누굴 탓해
누굴 탓해?
나같은 착실하고 성실한 남자 만났으면
니가 그렇게 당했겠냐?
사랑한다 는둥 달콤한 속임수에 넘어가는 여자들 한심하다
그렇게 사람 보는 눈이 없는건지
혼전 순결 지키다가 결혼하고 서 신혼여행 가서 첫날밤에
하면 아무일도 생기지 않을 일을 ㅉㅉㅉ
부부사이에 임신했는데 낙태하는 일이 일어나겠냐?
거의 없다.
남자들은 따먹기 위해서 속궁합이 중요하다느니
어쩌느니 말같지도 않은 말을 만든다
그리고 그 말에 따먹혀서 순결을 잃어 걸레가 된 여자들도 역시
자신을 보고하기 위해 속궁합이란 단어를 쓴다!
우리나라 5% 남자 만 조루다 무슨 이 세상 남자 거시기가 그렇게 다 다르냐?
약간씩 다르다 대략 1~2센치 정도
왠만하면 거의 95% 남자들은 남자 구실하면서 산다
그 나머지 5% 그 저조 한 확율때문에 미혼남녀가 구녕에 좃을 맞춰 보고 끼워 보고
결혼을 해야 된다는소린지?
사랑이라고 말만 같다 붙이면 사랑인가? 끓어 오르는 욕정이지 그게 어떻게 사랑이야?
그리고 사랑을 했건 뭘했건 다른놈에 찐득 찐득한 정액이 얼굴
가슴 엉덩이 배 다리 질안 등등 에 다 묻게 되있다. 말그대로 사랑만 하냐? ㅋㅋ
그리고 뉴스보면 낙태를 하려는 중고등하고 대학교 여자들로 북새통을 이룬다는
뉴스 봐도 알수 있듯이.
그 여자들은 달나라서에 같자기 솟아난 여자들이 아니다
예전 남자와 사실 을 감추거나 숨긴 지금 당신에 애인 지금 당신에 아내인것이다.
말그대로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욕정에 아님 즐길려고 섹스했다가
전에 놈에 찐득 찐득한 허연 정액이 니 지금 애인 니 아내 질안에 사정되서
자궁에 착상돼서 임신되었다 낙태를 했다는거다.
근데 이 낙태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남자애들이 난 대단해 보인다!
정말 비위 진짜 센거 같다.
난 도저히 드러워서 아무리 이뻐도 건들기도 싫턴데.
난 이미 이 대한민국에서 숫처녀 찾는거 포기했다.
어차피 난 우즈벡키스탄 18살 슷처녀와 국제결혼 할꺼고 지금 추진중이고
곧 성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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