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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sap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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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0-02-16 12:03 |
| ㆍ분 류 |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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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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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24.xxx.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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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중공인의 해부
기초의원들 대부분이
철물점 주인, 건자재상, 식당주인, 집수리업자, 토목자영업자 들이다!
이것들이 꼭 동네
해병대 전우회+의용 방범대+ 조기축구회+자유총연맹,
이딴것들 조직해서 봉사활동 핑계로
대낮부터 술 처먹고 컨테이너 안에서
고습톱 치다 지들끼리 쌈박질 하는게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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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
2010-02-16
12:0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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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부상을 무시하자는 말이 아니다.
주변국으로 당연히 경계하고 면밀히 주시해야만 하는데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이런식으로 분석도 없이,
막연하게 중국이 세계2위니,
일본을 제치고 미국과 대등하니..
이런류의 현실을 무시한 기사는
어서빨리 외면당해 마땅하다!
이런 개념없는 기사를 쓰는 무식한 기자들이
인터넷과 언론을 뒤덮을때 국민대중은 혼돈에 빠지는 것이다!
공부안한 무식하고 생각없는 이런 기자들이 쓴
이런 쓰레기 기사가 여론과 국민적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고
나아가
왜곡되고 분열된 여론을 확대재생산하는 것이다!
기자는 머리쓰는 직업보다는 육체를 쓰는 직업으로 바꿔라! |
2010-02-16
1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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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1개성도 안되는 남한에
GDP의 40%를 쏟아 붓고있는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한국의 첨단기술과 부품구매금액으로 말이다...
등소평이 말했다! 중국1개의 성으로 남한을 누르겠다고..
그말은 그가 죽은지 한참을 지난지금, 중국전체를 가지고도 이루지못했으며
오히려 GDP의 40%를 매년 한국에 바치며 중국경제는 남한경제의 종속이 되었다.
이제 한국은
중국을 견제하기위해 베트남,인도네시아와 인도를 키우고 있다.
우주선발사했다고 1등국가, 1등국민되는것 아니다!
일본 동경지사가 말했지,
우주선에 중국인들이 열광하는것은 우매하기 때문이라고... |
2010-02-16
11: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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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중화는 다랑어님 |11:01 |
현재 국민소득이 한국의 40% 일본의 20%다.
2009년 기준으로만 해도.
한국과 일본내 거주 외국인 1위가 중국 국적자들이고
외국인 범죄 1위도 중국 국적자들이다.
조선족과 짱게들은 위대한 중화민족으로
오늘도
한국과 일본의 식당
그리고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셔 중국본토로 송금을 하고 계시지.
강대국이라 부르고 싶겠지.
그 넓은 땅과 인구를 바탕으로 현재 세계 경제 클래스에 섰으니.
그러나
가난하고 뒤처진 후진국이란 건 외면하시겠지.
한국과 일본 입장에서는 너희나 인도나 미개한 후진국일 뿐이다.
물론 너희 중국 웹에서는
늘 인도의 길거리 사진들 올리며
너희들끼리 비웃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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