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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sap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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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7-08-07 03:29 |
| ㆍ분 류 |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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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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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82.xxx.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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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중 흡연금지 조례
길을 걷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
담배 냄새를 맡고 신경질적인적이 있다
보행흡연 금지를 추진
보행 중 흡연을 금지하는 조례가 제정될 것
공공장소
지하철 버스
타기 전
화장 품 바르는것 금지
남녀불문하고
향수 뿌리는것 금지
흡연부스를 만들려면 부스안에
화분도 놓고 어항도 넣고 해서
쾌적한 환경에서 맛있게 한대 빨고
갈수 있도록 충분한 흡연자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꼭 필요하다
보행중의 흡연은 담배 안피우는 사람한텐 금지조례를 찬성하겠지만
요레뎃뿌머 골초꾼은 담배 피울때가 마땅찮다
일본멘처러 흡연부스가 모자릴 경우
담배피우는 카페를 만들거나
물고기 식물등등 감상하메 담배피울수 있는 유료 흡연장소가 있어야 겠지
미세부유먼지
차량배기가스
차량 소음등으로 속시끄러분 동네더구만
서울서 살아달라케도 쪼메 어렵다
임신했는데
가시나 혼자 알아서해라 커머 가시나들 머라커껬노
담배 흡연통 만들어 주고 어길땐 벌금으로 조져야지
삼세판 걸릴경우 강제노역 1년
길에 다니고 대중교통이용하는 동물들이나 차단하고 공원에 동물변이나 치우도록해봐라
난 동물은 싫어 하고 담배도 안피니 담배냄새보다 개냄새가 더 싫음
매연이나 담배연기나 무해하긴 마찬가지지만,
매연은 무해함을 줄이고자 차량에 필터를 설치하고 전기차 개발 등의 노력을 하고, 차도와 인도를 구분짓기에 '최고'는 아니여도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담배연기는 필터가 흡연자가 빠는 곳뿐. 그리고 인도라는 같은 공간에서 흡연자도 맡기 싫은 연기를 비흡연자가 맡아줄 이유가 없음.
담배값에 그런 권리는 포함되어 있지 않을뿐더러, 그 값과 그 속의 세금이 싫다면 구매하지 않으면 됨.
왜냐? 흡연은 당신이 선택한 것이기 때문!
담배가격을 8,500원까지 올리자.
술값도 소주1병기준으로 마트는 5,000원 음식점은 15,000원으로 합시다.
대신 대중교통비를 30% 내리자.
면도기와 생리대도 면세로하고 가격도 절반으로 내리자.
http://v.media.daum.net/v/20170806203006238?d=y
* kimkwangsik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8-05-0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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