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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sap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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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7-07-26 07:48 |
| ㆍ분 류 |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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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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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82.xxx.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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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과 줄 도산이 이어질 용접 금형 주형물산업
주형물 금형 용접의 제조업은 마진율이 2% 이내
임금싼 외노자에 의존형 기업이 많았지만
최저임금 인산은 마진율이 거의 없다시피한 업종이 상당히 사라지고
조만간 폐업과 줄 도산이 이어질 전망임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이 16.4%로 결정
12명의 외국인 노동자 임금 상승분
물량을 수주해
인건비의 차액만큼을 수익마진
2%에 불과
저숙련 저임금 노동에 기댄 사업
생산성을 높히지 모해 업을 계속할 수가 없다
정규직을 채용보단
수주 물량에 따라 일용직 고용
국내에 체류 외노자
공식 201만 비공식 300만명
임금비 증가는 일자리 감소
한국 소득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기업들은 임금비 싼 동남아(인도네시아) 토낄끼고
일할 공장은 점점 줄어든다
돈만 마이주면 한국놈년이 일을한다꼬
일 계념이 없는 새끼들의 개소리
전반적인 산업 수익구조
3D 업종에 국내인 일에대한 마인드가 사농공상 사상이 강해
안하는 편이 강하다
노조에 기업 흔들어 제끼니
외노자 고용이 훨씬 편하다
국산 내국인이 기술없는 단순직에 일을 해야
국부유출을 막고 내수가 사지만
기업의 수익마진율이 거의 제로에 가깝는데
누가 업을 계속 할 수가 있겠나
며칠뒤에 도망가는 내국인보단
외국인근로자를 쓰는게 내수에 더 좋다
외노자 안쓰 세금 잘내는
오뚜기는 왜 잘나갈까
외노자 시급이 국내인이랑 같다니....
그러니 너도나도 우리나라 들어올라하지
외국인 기숙사생활하면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전기세수도세 대주고 아프면 병원데려가주고
산업 없으면 우리나라 산업 생태계 전체가 무너진다.
실업자는 넘쳐도 한국 사람 아무도 안해
한해 100조 넘는 돈이 합법적으로 송금된다. 기본적인 먹고 자는거 회사에서 해결해주면 내국인이 진다는거임.
외노자들은 소비를 안한다. 오직 한가지 떡치는데는 쓰더라? 머리속에 그것밖에 없음. 불쌍한 척도 잘함. 사장님 나빠요~ 그런시절이 아님 겉도 검고 속도 검다.
노무현때 외노자 법안이 많이 생겼는데
외노자 파업과 노조
불체자 무상의료혜택
제조업 외 식당 농업 서비스직으로 확대
보지팔이 맛사지업종을 시작한 짱께족이 건물을 구입해 큰 부를 축척한기 글타
임금비 땜시 폐업과 하청단가 문제로 인해
일시적으로 혼란과 기업이 외국으로 가던 상당기간 힘들게 되겠지만
일부는 기업이 살겠지만 대부분 외국으로 토낄 것이다
제자리를 잡아가는 한 과정이이면 견딜 만 하겠지만
현실은 글치가 않다
현장에는 젊은 사람이 없고 힘들일 안한다는기 맞다
근로 환경좋을 경우 공장운영할 여력은 없지
고 임금에 근로환경까지 좋은 공장은 동남아 7배 13배 차이는 임금비는 부담이 되지
http://v.media.daum.net/v/20170726030247943?rcmd=rn
* sapali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7-07-27 08:26)
* kimkwangsik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8-05-0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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