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불체자들에게 들어가는 비용 총계산
글의 취지(귀찮음 아래 5줄만 보세요)
*불체자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현 한국 무직자들에게 일 안시키고 그냥 주기만 해도한국 실업문제 해결된다.
*불법인 불체자들에게 지금과 같은 혜택과 권한을 준다면, 보험약관에 어긋난 행동을 해서보험금을 못받은 한국 국민들에게 보험금을 당장 지급하라!!! 어떤 사람들은 그때문에죽기까지 하고 있다. 인권단체는 불체자들 도와주는 것 처럼 보험가입자들을 도와야 한다!!!
1. 불체자들은 돈벌어서 자국으로 돈을 가지고 갑니다.
대한민국 입장에서 보면 완전한 100% 손실입니다. 내가 내돈 1억을 도둑 맞거나, 기부를 해도그돈이 한국에서 돌기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돈 계속 가지고 있지만, 불체자들은 한푼이라도가진 돈을 한국 밖으로 가져갑니다. 이건 국가적으로 엄청난 손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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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업자들 발생으로 인한, 정부의 실업자 들을위한 정책비용
불체자들은 임을 저하를 야기시킵니다.
일자리가 널렸는데도 한국 사람들은 3D라서 일 안한다? 그게 아니죠. 한국에서 먹고 사는한국 사람으로서 그동안 알맞은 돈을 받고 일했는데, 외국 불체자들은 훨씬 적은 돈으로도일 할 수 있고, 자기 나라에선 그돈으로 많은 것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공급과 수요의 원칙에따라서 임금은 낮아질 수 밖에 없고, 그 돈으로는 한국 사람이 벌어서 제대로 생활을 할 수가없습니다.
불체자들 때문에 돈이 쓸데없이 들어갑니다. 그들이 없었으면 실업자들을 위한 각종정책비용이 안들어 가도 됩니다.
3. 불체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수많은 인권단체(대부분 목사들 부업 또는 전업)에 들어가는정부 보조금.
불체자들을 생각 하는척 안간힘을 쓰는 인권단체는 대부분 목사들입니다. 정부보조금을타기 위해 그렇게 피터지게 싸우는 겁니다. 자신이 당담하고 있는 불체자들이 많을 수록보조금은 많아집니다.
4. 목사들 인권단체에 의한 압력으로 불체자들을 위한 각종 의료, 법적 혜택비용
인천에선 곧 절차를 밟아 불체자 한명당 수백만원의 의료혜택을(제 기억에 500만원)지원 한다고 했습니다.
5. 불체자들에게 성폭행, 성추행, 폭행, 절도 당하는 시민들의 정신적 육체적 피해비용
국가에 한국 피해자들을 위해 보상을 해줍니다. 사고는 누가 저지르고, 보상은 한국정부가해주죠. 불체자들 정부입니까? 왜 정부가 보상해 줍니까?
6. 늘어나는 불체자들의 범죄를 위한 각종 보안, 치안 유지비용
경찰들 밤낮 순찰돌아, 대기해, 밥값에 추가 근무비용, 기름비용, 감시카메라 달고...
이걸 왜 도대체 해야 하는 건데요?
7. 불체자 자국에 돌려 보내는 비용
가끔 건성으로 실적위주로,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경우 불체자들을 돌려 보냅니다.
아주 소수죠. 근데 그들 돌려 보낼때 한국에도 비행기값 치뤄준다고 들었어요.
사실이라면 이 7번을 추가시키고, 아니라면 빼주세요.
8. 불체자들이 시위를 하거나, 반불체자들의 시위때 정부가 들이는 공권력 비용
시위할때 전경들이 힘들게 대기를 해야 합니다. 다른 일들도 많은데 존재가치 0%불체자들때문에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9. 사고 보상비(이번 천화재같은)
보상을 해줘도 분명히 한국과 동남아 등 경제수준이 다른 나라는 다른정도의
보상을 해주는게 당연하고, 불체자같은 경우는 그런 보상을 받을 자격도 없습니다.
만약 보상을 해준다면, 한국에서 각종 암보험, 사망보험, 화재보험등, 시간과 때,진료기록등 각종 조건등을 따져서 조건에 안맞는 사람들은 보험혜택을 안줘버리고하는거 모두 인권존중에 위배되므로 다 주도록 해야하는 건가요?
자 여러분, 저 외에도 많지만 저기 9가지 비용을 모두 다 합하면
얼마나 될까요?
'불체자들은 한국사람들이 안하는 일들은 싼값에 하기 때문에 한국 경제에 꼭 필요하다'
라는 명제에 대해, 한국 사람들이 하던 일을 불체자들이 못하게 만들었고, 불체자들은한국 경제에 조금도 도움이 안되므로 저 명제는 절대로 거짓이고, 불체자들의존재 가치는 0%입니다.
차라리 저 9가지 비용을 한국 실업자들을 위해 사용한다면
한국 실업자들 그 사람들에게 그냥 일 안하고 정부에서
돈만 줘도 실업자 없어집니다.돈이 남을 것입니다.
신분이 불법인 불체자들을 옹호한다면, 각종 사망보험, 화재보험, 교통보험, 암보험등에조건에 맞지 않아 보험혜택을 못받는 사람이나, 적게 받는 환자들에게 정부는저 불체자들 보다 먼저 지원해줘야 할 것입니다. 지금 당장 일단 보험가입 하고 기준에벗어나서 보험혜택 못받는 사람들에게 보험금을 지금하셔야 합니다.
아울러 한가지 언론과 인권단체가 대중을 혼동하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이주노동자(합법)
이주노동자는 이민 제도가 없는 한국에선 존재할 수도 없는 단어입니다.
즉, 한국에선 이주노동자라는 사람이 존재할 가능성은 0%입니다.
그리고 그 이주노동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합법이죠.
둘째, 외국인노동자(불법+합법)
한국도 외국나가면 외국인 노동자라면서 불체자들을 옹호합니다.
대부분 상황은 사실, 외국나간 한국인 합법체류자들과, 한국에 있는 불법체류자들을싸잡아 같은 급으로 비교를 하거나, 1~2명정도의 소수 합법체류자와, 수십배의불법체류자들을 싸잡아서 마치 그중에 1~2명이 합법인걸 강조하고, 나머지
불법체류자들을 축소해서 알리는 식으로 불법체류자들 마저 합법체류자들같이
소개하고, 보고를 하면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한국 국민들 다 인정합니다. 합법체류자들은 보호해 줘야합니다. 정당한 권리를줘야합니다. 근데 인권단체는 '외국인 노동자'라고 부르면서, 합법, 불법체류자를같이 싸잡아서 취급해 버립니다. 상대적으로 합법체류자들에게는 엄청난 손해가아닐 수 없습니다. 그들은 괜히 합법으로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겠습니까?
셋째, 불체자들도 인권있다?
있지만 어쩌겠어요 불법인데.
아까 보험 얘기와 같습니다. 보험 약관에 분명 명시돼 있는데, 스스로 차에 부딪혀서병원에 입원해 놓고 죽어가니 보험비 달라는 것과 같고, 인권단체는 그들도 인권이 있으니보험비를 줘야 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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