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어이 없는 일이 21세기에도 벌어지고 있다니 정말 믿기 어렵다...
그것도 이제 세계 강대국 2위라고 외치고 다니는 중국에서 벌어진 일이라 더욱 그렇다..
무슨 아프리카나 어디 내가 이름을 모르는 섬의 원주민들이 그랬다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다...
근데 중국이다....!!! 세계 강대국 2위 중국...!!!!!!
더 충격적인건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는 여자들의 나이이다..
아무리 나이를 높게 봐도 분명 미성년자다....
그런...아이들의 성기를 보는 할아버지들의 표정.....웃고 있다.....
하.....나이드신 분들의 성욕을 해소해주니 저 아이들 참 좋을 일 한다며..맞장구를 쳐줘야하나....
할아버지들의 웃고 있는 표정이.....신기한 거....재미있는걸...기다리는 것 같은 표정이.....
더욱더 충격적이고...아니 나에겐 너무나 공포스럽다....!!!!
어떤 공포영화보다도 무섭다.....!!!!!!!
한국에도 없고, 일본에도 찾기 힘든 성문화가 중국에서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다.
돈을 주고 여자의 성기를 만지는 음란 문화가 그것.
'여자 성기 만지기'는 최근 중국 정부의 강력한 매매춘 단속으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불법으로 이 일을 하고 있는 여자들은 1위안(한화 170원)을 받으면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고
만지게 해준다.
이런 일을 하는 여자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남자들은 줄을 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린다.
남자들은 대부분 발기부전 환자나 나이가 지긋한 장년층. 직접 성적 욕망을 해소하지 못하는
이들은 젊은 여자의 성기를 보고 만지면서 위안을 찾는다고 한다.
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