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수준에 민감하시면
댓글수준에 민감하시면 글 안올리시는게 나을까 싶네요.
그리고 내가 볼땐 부동산 반짝상승.
이거 기술적 반등이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오늘 해프닝이다 나왔고).
솔직히 지금 아무것도 떨어진것 없습니다..
급등한것에 비해 10%~30% 떨어진것 같고 무슨 호들갑??.
그건 가격조정인것 같은데...님??가격조정...아세요?..떨어지는것은 이렇게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너와 내가 다 공포심을 느끼고 있을때.(바닥은 아무도 모르고.)아하.지나고 보니까 이게 바닥이었구나.
이렇게요..바닥을 알면 다 돈벌게..
이건희 부럽지 않지?.어떻게 그렇게 예단을 함부로?.
그렇게 하다가 다 쪽박의 고수 됩니다..그냥 시장상황에 맞춰가세요.
제 2의 금융위기가 도래한다고
즉 실물경기의 위축과 자산감소 등 1차 리먼브라더스 파산 이후의
다음단계인 실질적인 위기가 도래한다고 합니다 -
아직은 최악이 지나간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
만약에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는 다음 단계의 위기가 도래한다면
어떻게 대처할것인가를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
1 월 수출이 -30 % 감소하였다고
개인적으로 전 시장을 예측하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주가는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있는데,
주식시장만큼은 아니라고 해도
부동산시장 역시 예측은 무의미하지 않나 싶네요.
물론 시장이 안정적인 경우 어느정도의 예측은 가능하지만
지금 상황은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단기적으로 볼때 주식시장이나 주택시장이
적정가격에서 균형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일겁니다
의식주중에 가장 중요한 '의식'이 해결되지 않으면
'주'는 없습니다.
인류 역사상 지금까지의 위기는 처음이라고 말들 합니다.
세계경제포럼에서도 자본주의의 종말이라 할 정도로 말이죠,
이는
봉건주의->자본주의->? 이후의 뭔가를 모른다는게 더 무서운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고 배워왔던 경제관념의 틀에서는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이해하시나요
당신의 글의 수준이 떨어지기에
수준 낮은 댓글이 달리는겁니다.
남의 탓 하지 마십시요
주식, 환율, 수출, 내수, 물가, 취업 등등 각종 지표가 모조리 빨간불이 들어왔는데
부동산은 이런 것들하고 전혀 무관하게 움직이나 보지
보이는 듯합니다 ...
아니였나 생각을 합니다 ...
생각이 듭니다 ...
예상이 됩니다 ...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생각이 듭니다 ...회전이 된 듯 합니다 ...
생각이 듭니다 ...기대합니다
댓글 수준도 문제지만
아저씨 글 쓰는 수준도 상
당히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요^^
시민들이 버티다 버티다 못 버티면 최후에 주택이 압류되고
그 이후 주택은 폭락하는 것이
가격의 메카니즘의 프로세스요
내가 보기엔 주택은 장기침체로 갈 확률이 높고
우리경제는 일본을 추종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이 작금의 현실이 올시다.
시작도 안된 부동산 흐름을 두고 기대라니요..
무책임하고 너무 순진하고 막연한 기대인 것 같습니다..
우선은 자산의 현금화가 급선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동산은 돌아볼 이유도 여유도 없는 자산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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