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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sap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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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7-08-18 02:01 |
| ㆍ분 류 |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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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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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82.xxx.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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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평온은 10년까지가 한계일 것
길어야 유럽의 평온은 10년까지가 한계일 것 같다. 메르켈의 판단 미스로 인해
빚어진 대혼란에 동유럽 국가들의 불만이 점점 커지고 있고, 난민이란 자들이 받아준
1세계 국가들을 상대로 벌이는 짓들을 보니 그야말로 후안무치의 극치다.
여러 언론과 각종 사건사고, 자료.. 관련인물 언급을 종합하면 시리아의 상황 정리 이후 유럽에서 말썽들이 터질 건
불을 보듯 훤해진 판국인데 스웨덴이 스웨덴 민주당의 통치하에 정국이 운영되고
오케르손 대표가 평소 공언한대로 반이슬람, 반다문화, 반페미니즘 정책 수행에 착수할
경우 거렁뱅이 국가들로부터 온 대책 없는 마인드의 인간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되지 않는가?
이런 마당에 한일이 난민을 받아주는데 매우 인색하다고 KBS가
헛소리를 늘어놓은 모양인데 유럽 국가들이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언제까지 무시할 건가?
P.S. - 반기문이는 난민 관련으로 소위 성인군자같은 말만 늘어놓는 모양인데 저 난민
무리들이 무슨 짓들을 벌이고 있고, 어떤 놈들의 인력 공급원이 되고 있는지 생각은
하고 있기나 한가? 미국의 강경한 정치가들이 UN에 대해 왜 강한 혐오감을 보이는지
다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P.S.2 - 흑인인 관계로 가능하면 입바른 소리를 해야만 하는 공화당의 카슨 후보조차
불법 이민 문제나 이슬람 난민 수용에 관해선 적대감을 드러낼 판인데 이게 뭘 의미하는지
한국 언론과 좌파들은 여전히 입들을 다무는 꼴이 여러모로 우스울 뿐이다. 동양계 이민자들 중
합법 경로로 들어온 자들 사이에선 트럼프의 불법 체류자 등에 대한 강경한 입장에 대해 적잖이
공감하는 여론도 일고 있다는데 언제까지 이걸 간과할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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