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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13.xxx.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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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MS VISA 신청자님의 근황을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GNS홀딩스에서 RSMS비자를 받기위해 함께 호주 고용주와 화상인터뷰를 받았던
강영우(호주에서 2년 살았고 인터뷰를 제일 처음으로 했던 사람) 입니다.
늦었지만 2014년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미 다 아시겠지만 IMS(호주회사)의 고용주 스폰서 자격미달로 인해
RSMS비자가 거절당하고
그 에대한 차선책으로 GNS가 457비자 등의 다른 비자로 전환하여
다시 비자를 진행해줄 것을 약속하였으나
그 후 벌써 한 해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뚜렷한 해결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GNS에서 무언가 정확하게 약속된 답을 주지 않은 상황에서
게속해서 GNS의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말만 믿고 무작정 기다리고 있을
문제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로간의 정보를 교환을 통해 하루빨리 비자를 마무리짓던지
혹, 만일 이것이 아니라면 하루라도 빨리 모든 걸 포기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를 마련해서
본인의 진로를 다시 찾아 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하여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현재까지의 본인들의 GNS사와의 비자 진행상황 등
여러가지 근황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고 안전하게 보내시 길 바랍니다.
P,S: 일단 본 메일의 내용은 GNS 측에는 통보하시지 마시기 부탁드립니다.
강영우: 010-44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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