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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in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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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8-06-04 10:05 |
| ㆍ분 류 |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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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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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13.xxx.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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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사게된 대한항공 부영건설 노림수
대한항공 부영건설
가족사로 국민의 분노를 사게만든 그룹
이면에
땅문제를 노리는 노림수가 깔린것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북한 38선 비무장지대 기준으로 설정해서
남으로 2키로
북으로 2키로
평화공원 개발을 기획하니
대한항공과 부영건설 땅이 상당함
대한항공은 파주
부영은 강원도
회사부지가 포함된 토지를 좆문떼갈 똘마니새끼들이
기부를 권했지만 거부당하자
언론을 이용해
미개한 조선놈년들은 덩달아 날뛰는 꼬라지
사악한 좃문떼깔새끼답제
빨껭이 새끼들 요걸 빌미로 땅투기할 목적도 낑게있기땜시
반대 뎃글
대한항공이 성역이냐? 방산업체도 잘못을 했으면 없애는 것이 당연한 것을. 하물며 그렇게 중요하다 칭하는 대한항공이 저 지랄이면 당연히 손을 봐야지.
당신들 논리로 따지면 한화하고 풍산금속 등은 손을 아예 건들지도 못하것다.
국제적 기업? 그럼 국제적 기업답게 경영 잘하면 될거 아닌가?
여기 글보면 가관이구나. 삼성 건드렸다고 지랄, 대한항공 건드린다고 지랄.
그 기업들이 성역인가?
삼성- 합병당시 조작에 의한 국민연금 피해, 권력에 빌붙어서 경영.
대한항공-갑질도 갑질이지만 밀수(?)
한화/풍산금속
국민연금으로 국가가 운영한다꼬
무식한 새끼
방위산업체는 몽땅 국영기업으로 바꿀 수 없다
갑질을너무했지요
갑질의 댓가는 치러야
배려하고 어질고 후덕하게 살았으면
오늘의 참혹한 현실은 없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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