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4-07-20 (일) 05:44

ㆍ추천: 0 ㆍ조회: 45

http://classic.pe.kr/cafe/?myhomeboard.346.

“ 통일 전망대와 D M Z ”

한반도에서 미군이 빠진다고 선언되는 순간을 가정했을시
북한도 글치만 (땅굴/핵/남쪽바다침투 등등)

..
..

짱께는 서해와 이어도
쪽빠리는 동해와 독도에
분쟁을 읽으키고 압박을 해제끼메~

독도/이어도의 영토분쟁이 났을시
국제적으로 호소하고 비난해봤자

UN은 이미 힘있는 나라의 눈치만 볼끼고
별 효력이 없다 봐야한다

금강산 1만2천봉 마지막 봉우리 구선봉과
동해의 금강인 해금강

동남아국가와 해양군사협력으로
짱께를 견제해온 미국이 전력을 축소하자

..
..

짱께 해양감시선이 남중국해 분쟁해역에 조업하던
베트남어선에 총기를 발포해제껴

국제법 원칙과협정을 파기하고
베트남 주권침해와 생명을 위협했다 케도
씨~ 알도 안묵히는 경우가 글타

베트남과 짱께의

1974년 파라셀군도 해전과
1988년 난사군도 해전의 무력충돌에서

군함이 침몰되고 섬을 빼았겼고
파라셀군도 일부를 장악해 짱께땅이라꼬 게기고 있다

티베트/신장위구르/대만은 국제적 타협의 대상이 에이고
댜오위다오도 마찬가지 양보할 수 없기땜시

센카쿠(댜오위다오) 열도의 영유권을 둘러싼
짱께와 쪽빠리의 갈등은

무력충돌의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최근 짱께가
방공식별구역을 일방적으로 설정했는데(이어도 관할권을 주장하고 해양감시선/항공기의 정기 순찰 대상에 포함)

즉 짱께영역에 "사전에 미리 허락맞고 지나가라"
요직껏 잠잠하게 입도 뻥끗안하디만 방공식별구역의 묘수를 뚠꼴

근거없는 방공식별구역은
언제던지 꼬투리 잡고 압박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포석인데

민간 항공기는 통보를 할 수밖에 없고
앞으로 방공식별구역은 기정사실화 될 것이다

주변국의 반발땜시
미국이 힘을 쓸 수있는 빌미를 제공한 점도 있는데

짱께가 어떤 전략/전술적 꽁수를 쓸지는
역사적으로 한국은 숱하게 봐왔고 당했다

전쟁은 이성만 가꼬 되는기 에이고 ~
감정이 개입될때도 마찬가지

짱께의 방공식별구역은
한국의 이어도와도 일부 겹치는 상황

니땅 ~ 내땅 정해져 있는것도 명확하지도 않고
총싸움해가꼬 지머 뼀끼는 땅따묵기게임

나라 힘있을시엔 자연스레 해결되는데
자주국방은 무기체계를 국산화의 능력도 포함된다

군비리와 무기체계를 바로잡아
자주국방의 기초를 다지고
다부지게 국산무기방어체계를 갖춰야할 중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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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나 군함/핵잠/정보위성의
군사장비를 신규배치를 할시엔

복지예산을 과감히 축소하고
군사무기의 기술적인 투자가 필요하고 군예산을 증액해야한다

짱께 쪽빠리의 군사대국화에
가딴아 예산문제땜시 현실적이지 모한상황인데

효율적인 군사작전을 포기하는 것과 똑같다
"강한국력이 정의"다

남쪽 해안선은
민통선지역

금강산 관광도로
관광객 피격으로 인해 통행금지된 길

남/북 경계지점
섬을 기점으로 해서 논갈라 진다

휴전상황인걸 기억해야 한다
베를린 장벽 갔다 온지도 25년 ..

외부 산책로를 둘러보는데 약1시간 정도 될끼야

동해의 최북단마을 명파리
길 주변에 식당몇가구만 있고 ..

민통성 아래
명파해변과 승마체험을 할 수가 있다

끓어오는 물속에서
깨구리는 서서히 죽어가듯

짱께/쪽빠리의
설금~설금 조여오는 군사정책땜시

한국의 설자리가 좁아들고
무역선을 보호할 군사력이 없을시엔 평화도 없다

군사문제에 관해
국민선동/분열/정치선동꾼은 과감하게 조져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