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4-06-30 (월) 23:39

ㆍ추천: 0 ㆍ조회: 22

http://classic.pe.kr/cafe/?myhomeboard.336.

“ 민노蟲의 교활한 파업 ”

원자력/화력발전소 건설은
발전소공사 완공때까지 여럿 하도급업체가 부도 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점이 있다

노사갈등의 원인중 임금문제도 그중 하나(연대임금 주장)
민노충의 희답하고 택도 에인 명분으로 인한 파업손실이 글타

공생/상생은 민노조 외에는 배척 해제끼는 면이 있는데
민노총/한국노총/국민노총/무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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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협박질에 민노총에 어그지로 가입한 일꾼이 제법 많았고
일터/사회속에서 여전히 불신과 신임을 얻지 못해 노조 탈퇴는 계속 될것이다

현장내 .. 단체행동을 거부한 국민노총팀과 민노총과간의 몸싸움 일보직전까지 ..
노조가입을 거부한 난 직/간접적으로 협박을 4번 .. (좋지 않는 상황까지 가게 됏고 결국 직장폐쇄조치가 된 계기 .. )

대갈빡 수로 밀어 부치는 민노총은
일꾼들의 요구사항이 먼지 파악도 제대로 못한체 ..  헛다리나 짚어 제끼고

오줄없는 파업질은 노조원들의 불만과증오를  애써 모른체 해제끼는
한국떼법의 고질적인 문제다

일한 량보다 돈을 더 받아갈땐 하청업체는 부도나고   (전문기능인은 극소수)
업체의 건설노하우가 꾸져탓에 공기가 길어질때도 마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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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임금에 생산제작량은 적고 더군다나
연대임금이나 쳐주끼니 ..

일꾼직종(50~60%)이 기대치 이하였고  (원인중 가장큰부분 차지함)
전문성 없는 머구리꾼들만 바글~바글 ..  일의 능률은 나쁠수 밖에

연대임금을 주장하고
표준작업을 지시한 집행부 민노충은 떼법의 자충수

공무원 노조가
민노총에 가입한 것은 국민중 대다수가 반감을 갖고 있는걸 알아야 한다

한국인구 4천800만
공무원  100만명

일본인구 1억2천만
공무원  33만명

외화를 벌어들이는 직종도 에인
전교조 꾼잽이 삥바리나 떠더제끼는 선생꾼은 싹다 없애라 필요없다

FURNACE
buckstay의 mdnbuck 작업

"니 죽고 나 죽자" 강경 투쟁은 조선종특 마인드
상생의 협력은 어렵다

buckstay를 짱께서 제작하게된 이유가 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