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3-04-17 (수) 05:35

ㆍ추천: 0 ㆍ조회: 60

훈스족은 철을 잘 다룻는 북방기마민족

경주대릉원 천마총과 황남대총에 출토된 대형 고분군은

북방 아틸라 기마민족이 유라시아에서 동쪽끝 경상도에 도착했다는 결정적 증거유물인데
김알지와 김수로는 북방기마민족 후예라 알려 진다

돌궐족 훈족의 튀르크족
카자흐스탄/타타르족의 선조이고

문무왕의 능비문(陵碑文)을 보면 북방기마민족의 유물과
아리언 유전자 R계통이 경상도 지역에만 나오는 걸로 봐서~
대략 50만명의 후손이 있다고 함

출토된 "적석목곽분"은 북방기마민족이
신라시대의 지배계급이 됐다는 증거이다

_ _

철을 잘 다룻는 민족으로 알려져 있는 후예
R계통 유전자가 경상도/제주도에만 있는 것도 글코~

서쪽으로 간 훈족의 헝가리 말을 들어 보이~
경상도 억양톤과 비슷한기 묘하더구만~

울산에 경주출신중 철기계에 관계된 업종에
기라성 같은 기술/기능보유자가 많은편이다
기업을 차리고 중요직에 있는 출신들 모임에 참석도 했었는데~

자동화 설비를 수출도 하고(일본/인도/중공..)
경주 특유의 일에 대한 열정도 한 몫한 덕분에
전라도 군산/ 하남공단에 확장까지 한 업체도 있다

다 같은 한국인이라 일하는 기 비슷하다고 생각치 말라~!!
하남공단서 생 식겁한거 생각나는군`~!!

100원짜리 일 시켜 노으머
60원어치 해노코
120원 내놔라꼬 뗑깡 잘 부리는 쪼골링 종족들

기술/기능도 없는기 성실하게 일해도 시원찮을 판에 쯔쯧~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이 내 보따리 내놔라 해제끼니..

..
..

어예던 .. 농경문화 지역인 서라벌 지역에
북방기마민족의 무덤이 발견된 이유가 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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