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2-04-06 (금) 21:21

ㆍ추천: 0 ㆍ조회: 75

우위엔춘의 계획적인 납치와 인육공급
약재로 사용하기 위해 길 가는 여성을
칼로 난도질해 장기를 뽑았단 이바구를 1994년 조족들 대화중에 처음 들었고

이후 십수년 동안 직 간접적으로
증거도 없이 죽일 수 있다 대화를 듣고
가까운 조족한테 확인한 바 그럴 수 있다고 함

한번은 중공인이
작업현장내에 서로 앙심품고  H빔을 고의로 자빠뜨려~
자칫 목숨까지 위험한 사고까지 갈뻔한걸 직접 목격도 했는데

평소 내성적이고 고분~고분하던 노미
순간
맹수같은 눈으로 날카로분  살기어린 독기를 직접 보기도 했다 (내경험임)

힘들고 거친일을 설렁~설렁하게 모양새나 해삿코 할경우
압박을 주고 눈여겨 보게 되는데

약자한텐 강하고
강한자 한테 한없이 나약한 쫌세이 기질을 느낄 수 있었다
(열심히 하는 외노자도 더러 있다 .. 지금도 알고 지내고 있지만~)

매복해 먹이감을 덮친다

대중이가 98년 사형철폐하고
불법체류자 중공/조족들 관리에 구멍이 뚫히니

토막살해/성폭행으로 치안이 개떡되고
노무현때 강껌씰이가 외국인 지문날인 폐지 한 덕분에

여성들의 실종률이 많이 늘었다

이번
조선족 우위엔춘이계획적으로
토막살인 후 완전범죄를 하는데

매복해 먹이감을 덮치듯한 사냥수법은
중공내에서 자주 해오던 행동이고

스촨성/중공내에서 굶주림으로
인육먹던 습관이 아직 남아 있고 중독성 또한 한몫 했을거임

..
..

태연하게 가축을 도축하듯 뼈와 살을 발라내고
피해자 여성의 살점을

280조각
14등분
한봉다리에 20점씩 나누어 보관 했다면

납품/유통 관리조직이 분명히 있을거고
구매할 작자도 있다 고 봐진다만~

인육이 비싸게 거래 되기 땜시... (생선회전문가 이바구론 죽은거 보단 살은체로 회 뜨는건 더 쉽다고 함 )

우위엔춘은 지 목숨을 죽인다 케도
배후를 절대로 발설하지 않을 거임

GPS 추적법안은
인권이니 머니 나불데고 주끼다 잠들고

도지사가
119 전화해도 믿지 않는 상황만 봐도
소방서/경찰공무원의 나태한 현실을 알수 있지 않나.. (허위신고자도 한몫 한기지...)

일본은 TV로 뉴스를 본 쪽빠리 조차 경악해 하는데 ..
한국은 TV로 심각하게 방송했나 몰따 ~

이런 유형의 범죄
10년 전부터

경고했었고 심각성을 알려도
무덤덤한 한국인의 냄비근성

중국인 4명에 의해서 납치돼
산채로 회포 뜨인 9살 두바이 여아

공자/맹자는
인체를 잘게 빠직어 누룩과 소금에 절인
해를 좋아 했고 즐겨 먹었다

내가 알고 있는
두바이/태국의 인육사건과
한국내에서도 없다고 장담 모하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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