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5-05-17 (일) 19:36

ㆍ추천: 0 ㆍ조회: 107

사 농 공 상

조선시대의 한민족은
게으른 민족이였다 (산수계념이 퍼스거리했음..)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지역별로(군산/평택) 일하는 마인드가
울산에 한참 뒤떨어진기 글코

굶어가메 ~
도박을 해제껴 가메 ~
보릿고개땐 무걸게 없어 굶었는기 글타

..
..

어떤 민족이던 께을러 빠진 민족은 발전이 없고
한국은 아직 께으런 습성이 남아있다 (가시나들 함봐라)

20 세기 후반까지
철강/화학/기계산업이 주도해서 한국을 이끌어 왔었고

21 세기는 지식/정보산업이 핵심이지만
기계산업은 항공/안보에도 영향이 주기땜시

지식/정보산업과 기계산업을 유효적절하게 짬뽕할 수있는
활용능력이 절실히 필요할 때다

기술인력은 장인

오랜기간 기술/기능을 갖춘 능력자는
그동안 쌓은 노하우가 무형의 자산

극소수의 장인이
한팀/한회사/한국가를 이끌어 가는 중요한 인재

단순 조립생산 제조업은
인건비가 한국의 1/4인 짱깨로 넘어가고 있다

..
..

기술진입이 어려분 해양플랜트 고부가가치 산업에
도전해 많은 적자를 보고있는 실정

현재

해양플랜트 제작경험 기술자가 쪼메 있지만
고부가가치 제조업을 책임질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작품 95%
ss로 제작

철공소 수준이
쪼메 ..

304
0.8T 제작

쪼인부위에
TIG T/W만 하고 변형땜시 실리콘으로 발랐는 모양

이건 ..
H빔으로 제작

지금 한국청년은

힘들고..
거칠고..
치열한 경쟁은

살포시 회피하는
나약한 모습만 보이고 ..

나라를 좀 먹는 기생충멘처러
희바리가 ... 없는것도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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