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ㆍ작성자	hojj
ㆍ작성일	2016-09-30 (금) 20:02

ㆍ추천: 0 ㆍ조회: 44

주한미군 철수와 관계가 멀어질때

주한미군이 한반도에서 철수할 경우를 가상 해보자

휴전국가인 한국은
전쟁이 발생할 수 있는 국가임

외국자본이 왕창 토낄끼고
경제적 타격은 엄청날낀데(울산공업도시 떡당시기됨)

..
..

독도는 뻐~이 쳐다 보고도
쪽꾹 해자대군함 보호아래 쪽꾹경찰/쪽빠리가 기냥 쑤~욱 걸어 올 가능성이 있다

여불떼기 짱께는
수백 수천척의 어선을 떼거지로 앞장세우고 .. 바로 뒤에선 항공모함이 위협 뻐팅기고 ..

한국 해역인데도
짱께 수천척의 어선이 지 맙데로 깽판지겨도 단속 모한다

..
..

위와 같은 상황은

90년도 초
아주 명철한 중공 교포한테서 들은 (한국 땅을 삼키는 전략) 이바구였다

기술없는 4500만명 한국의 계잡부가
복지비용으로 몽땅 다까묵고 .. 흥청~망청 놀고 마시고 ..

무기 살 돈도 없는데 .. 멀로 막을끼고 ..
한국 스스로 힘을 길러야 된다는 허황된 망상은 치워라

가능성 없는 주장만 주낄끼 에이다
무기하나 제대로 만들 줄 모린 빈깡통 년놈이 4500만명

..
..

안보와 경제를 같이 했으머
복지는 제껴 놔야 정상 에이가 .. 개잡부들아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선
국민이 한나라의 경쟁력을 좌우하는데

국민 대다수 의식수준은??낮고
기술도 없는기 허세 심한 국민이 90%

개잡부 국민이 머 필요있노
차라리 없는기 훨씬 낫지

..
..

힘을 모으고
자주국방 해야 될 시기를 놓쳤다

샴페인을 일찍 쳐빤
빵삼이와 쩔뚝빠리떼중이 두놈이 골고루 말아쳐묵었지

번호	글 제 목	작성일	번호	글 제 목	작성일
581	악마의 축제 할로윈 halloween	2017/11/01	580	홍진호의 납북과 좆문떼갈의 음모	2017/10/30

579	travel	2017/10/22	578	매국노 민좆충 vs 평택지역노조충 대결	2017/09/24

577	하나님의 아들들 vs 사람의 딸들	2017/09/24	576	비트코인 (BTC)	2017/09/19

575	9월의 큰 징조들	2017/09/16	574	친일매국노 잡종이 친일타령	2017/09/10

573	한비아 _ 나라가 망하는 징조	2017/09/01	572	예슈아 형상	2017/08/20

571	직업의 귀천	2017/08/06	570	기생 라합	2017/08/02

569	한국전쟁 발생시	2017/07/30	568	끓는 가마속 능구리와 개구리	2017/07/28

567	서울은 스올	2017/07/19	566	기술없는 한국인 일의 능력	2017/07/18

565	대만의 결정권은 짱께가 아닌 대만	2017/07/17	564	한미 FTA 재협상과 환율조작국 지정	2017/07/15

563	대만 원주민	2017/07/14	562	자전거여행 속도	2017/07/13

561	싼 과일 비싼 과일	2017/07/12	560	짱께 왕이 외교관놈한테 손바닥으로 쳐맞은 좃문떼갈	2017/07/11

559	대만동해 태평양 바다	2017/07/11	558	대만이 처한 상황과 자연환경	2017/07/10

557	스맛폰의 편리함	2017/07/10	556	이웃간 인간관계 실종	2017/07/08

555	낯선 고장의 설레임	2017/06/19	554	베두인	2017/05/21

553	핵공격 대비	2017/04/15	552	헌제가 여론에 따라 쪽수에 밀려 결정된 사실	2017/03/14

551	짱께 군용기 한반도 경계선 침입	2017/02/11	550	착각에 빠진 좆불민심	2017/01/15

549	종말의 시그널 니비루(Nibirv)	2016/12/12	548	유프라테스강	2016/11/08

547	북진통일	2016/10/14	546	주한미군 철수와 관계가 멀어질때	2016/09/30

545	Marilyn manson 마릴린 맨슨의 돌발 발언	2016/08/29	544	휴거에 대한 예언	2016/07/06

543	욕	2016/06/02	542	공중의 나는 새	2016/05/28

541	열심히 일하는 국민이 주인 ... 철딱서니 없는 발상	2016/04/29	540	시리아 다메섹(Damascus)	2016/03/14

539	me	2016/02/21	538	이제 ..	2016/02/17

537	돌로 쳐맞은 장개쪽	2016/02/04	536	kualalumpur	2016/02/03

535	인도네시아를 떠나며	2016/01/30	534	새벽 습격	2016/01/29

533	영혼이 순수한 인도네시아 어린이	2016/01/28	532	벨라완(Belawan)의 ... 작은 마을	2016/01/2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