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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sap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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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7-07-20 11:28 |
| ㆍ분 류 |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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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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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82.xxx.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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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9년간 동거 낙태과거
행복해지기 어려운 인생의 길에 서있네요. 그래도
일기를 보지 않았다면
가면을 쓴 아내의 사랑연기에 취할 가능성
이제는 돌아오지 못하는 다리
여자가 일기장을 보관하는것은 유부남과의 불륜이 가장 가치있다고 생각하는것
옛남친을 당신으로 부터 받는 초대하려는것
부족한 사랑을 채우기 위함
당신은 그녀의 마음에서 3번째
오랜 동거 중에 헤어진 마음의 상처와 허무함이 치료되려면
그녀가 동거했던 기간 만큼 소요될 것입니다.
당신의 희생과 인내와 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시작하지 말고 일찍 정리하세요
유부남 좆맛을 들인
개같은 마누라년 평생만족해주긴 힘들듯
남자로서 - 보면, '일기 기록'은 버리기 곤란합니다. '자기 정체성'. 버리는게 자기를 속이고, 남편을 속인다는 느낌입니다./ 본인 느낌으로 보면, 경험이 적지는 않은데 남편분이 이해심이 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휼륭하다고 생각하구요./ 단지 부인께서 그들이 같이 만나는 자리를 제의한다는게 기분좋지않군요. 무슨 생각인지?// 결론은, 일기를 보게된 얘기를 하세요. 본 거는 잘못한 것이니, 사과를 하고, 그리고 앞으로 충실하기를 부탁하고 다짐 받아야 겠지요. 본인의 상대적으로 적은 경험, 그리하여 잘 이해하지 못하는 바도 얘기하고, 마음 먹어도 이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가기 어렵다는 점도 이해시키고, 하지만 충실하고 믿음이 가면 반드시 좋은 부부가 되리라는 것도 노력해야겠죠.// 여자분이 관계를 가볍게 생각한다면, 헤어지는게 나을 것도 같습니다
* sapali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7-07-21 18:48)
* kimkwangsik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8-05-0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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