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여자일수록 백인남을 선호하는 게 아니라, 유학녀 중 섹스에 환장한 여자일수록 백인남을 선호하는 거겠죠. 몇년전 영어어학원 여강사의 경우 백인과 찍은 포르노가 시중에 돌아 유명했었죠. 포르노 찍은 여자가 어떻게 한국에서 버젓히 중학생들 앞에서 뻔뻔하게
유학녀 |
2009-08-20 17:33:01, 조회 : 296, 추천 : 3 |
어학연수 때부터 유학등으로 온 한국남자애들.. 정말 답이없습니다. 2얼굴의 삶을 살게
되죠.. 아니 흡사 짐승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발정난 개도 이것보다는 나을 것 입니다..
여자들 강간하고 추방당하는 케이스가 있고 성매매는 아주 호흡하는것 같이 자연스럽게
여기더군요 기본이 여자들 낙태를 시키거나 성병에 걸리거나 옮기는 것 이었습니다..
게다가 미성년자랑 그짓을 하고 거기 쪼임이 좋다 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한국남도
보았습니다.
요즘은 동남아 가서 이런 짓을 많이 한다고 하는군요 국제분쟁이 맨날 일어난다고
하소연 하시는 대사님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아마 남성유학생 100의 90은 똥걸레(성매매범 남창 강간범)가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 AIDS 매독 임질 헤르페스 옴 온갖 더러운 성병에 걸려서 고환이
파괴되 기형아를 낳거나 불임이 됩니다.. 그리고 성기도 휘어지고 더럽게 검어지더군요
여자분들은 유학생 남자 성기를 반드시 확인해 보세요..
성기가 휘거나 검은 것은 필경 성매매를 밥먹듯이 했다는 소리입니다..
숫총각 성기는 분홍색에 보기도 좋지요.. 휘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숨겨둔 사상아들도 상당하더군요
결혼하면 한국에서 잘 살수 있다고 꼬득여 가지고 여자를 성노리개로 삼다가 임신하면
그냥 버리고 도망가는 것입니다 저는 간혹가다 동양계 피가 석인 가난한 어린이를
보면 혹시 한국유학남이 만들고 버린 애들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캐나다에서도 여자들에게
한국인 남자들 인기 없습니다 배가 나오고 키작고 처녀막에 환장하고 못생기고 강간범 성매매범으로 악명이 자자하고 결정적으로 성기가 작아서 입니다..(한국 평균 성기 10cm,미만 최하 캐나다 18cm 이상) 그리고 아무때나 개처럼 발정이 나는데 염치라곤 없으니 더러운 성욕을 주체못해 인생막장의 남자들도 많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당시 티비에서 한창 인기 프로인 오XX XXX 쇼가 있었습니다.
동양계 남성한테 강간당한 여성들이 나오는데 전 그거 보고 아주 크게 분개했습니다.
이 여성피해자 당한것이 하는 것을 보니 방법이 한국남자걸레들이 한국여자들한테
하는짓과 전혀 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한국같은 나라(잘 못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코리아 라고 하던데)에서는 강간범이
큰소리 치고 여자는 성폭행 당하면 죽어야 한다는 소리를 보고 한국인라는데 치욕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어린이 성매매 여자를 꼬레 꼬레아 라고 부르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부연 설명을 하자면 한국남성들이 하도 어린이 성매매를 자행해서 어린이 성매매 여성이
꼬레꼬레아라고 불린다는군요
머 쇼프로라 그리 심각하게 나오지 않고 그냥 어물쩍 넘어가는 내용이지만서도 암튼
여기서 한국남자들의 일말의 기대심 완전히 깨졌져.. 콘돔 쓰면 쪼이는 맛이 없다고 여자를 20명이상이나 낙태시키고 성병에 20번 이상 걸려서 그것도 악성 매독에 말입니다 고환이 썩어서 임신 불능 된놈도 첨봤고.. 성매매 여성들이랑 그룹섹스 차리다 AIDS걸려서 추방당하는 한국남자들도 많이 보앗습니다. 그리고 AIDS 걸린체 한국여자랑 결혼할려고 수를
쓰는 충격적인 장면도 보앗습니다..
머 이런 얘기하는 넌 잘생기고 성기 큰 외국남자와 한번도 안 안해봤냐? 하고 물어보시는 분들 계시겠죠..
예 전 넘 소심해서 그런 엄두 못내어 봤습니다. 그리고 한국남자의 추악한 행태로 인해
남성 혐오증이 생겼을지 모릅니다..
자 이제 재학중 있었던 얘기입니다. 전 재학중에 누워서 자본적이 없이 살았습니다.
그저 공부가 아니면 죽는다 성노리개가 된다는 불굴의 신념으로 공부했습니다
예전 명문대 선배들은 자긍심을 가지고 언제나 최고로 인정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었답니다. 특히 여성선배들은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한국남자들한테 경제적으로 예속되 성노리개 된다는 소리도 자주 들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저 재학중에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만 보았습니다
부끄럽게도요 저만 게으름을 피운것 같더군요.. 머 분위기가 그런 분위기가 아니거든여. 앗 이게아닌데..
외국여성들이 생각하는 한국남자는 간단합니다 성매매범 강간범 남창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니다. 마치 우리나라 여자들이 청나라에 글려갔을때 오히려 나라도 못 지킨것들이 환향녀라고 내다버린 피는 못 속이나 봅니다.. 특히 외국 여성들은 반드시 한번 이상의
강간 시도를 당한다고 미국인가 한국남 주의보까지 떨어졌다는데 정말 창피했습니다..
제 대학재학중에 충격적인 이야기를 외국 엘리트 여성들한테 들었는데 고교 퇴학당하고 집단강간한 넘들도 한국남 사이에서는 영웅취급 된다하더군요 헐. 그저 술 잘 처멱고 여자 따먹은 이갸기만 잘하면 한국남자한테는 영웅 대접을 받는 다고 합니다.
남자들 모인데 가서는 이런 저러운 이야기를 함으로써 영웅취급 받는다고 하죠 경험담 이야기 해달라고요 들어보면 기가 막힙니다. 이들이 했다는말이 예술입니다. 어린여자들은 쪼이는힘이 좋고 자기가 여중생 집단강간하면 정력이 10배가 좋아진답니다.. --^ 이런넘을 한국남자 사이에서 파렴치범이라고 들은건 자기가 한국 생활중 한번도 못들어봤답니다…
처음에는 아무리 금수의 탈을 써도 그렇지 생각했는데.. 밀양 떼강간범 훈방 조치되고
집단 강간이 무용담이 되는 것을 보고 이게 다 시실이구나 하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남중에 성매매 경험이 없는 남자 없습니다. 없으면 바보되니깐 아무리 못생겨도
경험이 있습니다. 못생기면 강간을 하던지 성매매 여성을 사서라도 이런 음란 비디오를
찍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성인 포르노 사이트에 팔아먹습니다.. 게다가 남자 얼굴은
꼭 모자이크 하고 여자 얼굴만 꼭 보여주더군요…
암튼 전 결혼할 배우자는 절대 한국남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전문직 명문대 여자들이 명문대에 자상하고 잴생기고 성기큰 백인남한테만 관심을
가지는지 한국남성들은 아셔야 합니다…
배운여자일수록 백인남을 선호 |
|
배운 여자일수록 백인남을 선호하는 게 아니라, 유학녀 중 섹스에 환장한 여자일수록 백인남을 선호하는 거겠죠. 몇년전 영어어학원 여강사의 경우 백인과 찍은 포르노가 시중에 돌아 유명했었죠. 포르노 찍은 여자가 어떻게 한국에서 버젓히 중학생들 앞에서 뻔뻔하게 영어를 가르킬수 있는가. 성관계를 갖은 것과 포르노를 찍은 사실과는 엄연히 그 의미가 다릅니다. 영어능력과는 상관없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줄수 있다는 게 중요하죠. 사실 한국남자들에게 유학 갔다온 여자들 (석,박사 학위는 제외) 별로 인기 없습니다. 제 외국 생활에서 보면 유학녀들은 한국에 소문이 날 염려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몰라도 성에 개방적인 여자들이 대체로 많더군요. 그리고 백인과 섹스하는 것이 무슨 자랑인줄 알더군요.
|
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