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이야기 : 대만동해 태평양 바다

그사랑이야기

Tuesday, 11 July 2017

대만동해 태평양 바다

경상남북도 크기의
대만 해안을 한바퀴 도는데 대략 1200km 넘는다

아열대기후의 뜨거운 열기는 기냥 견딜만 한데
대만 동해바다의 초록빛 태평양을 보는것만 해도 즐겁고

오토바이와 화물차 매연으로
고초를 격는 서쪽 도시와는 달리

대만동해 태평양 바다는 속이 탁 터인다

기념품과 사당에 걸어주는 부적을 판매도 하는데
가정평안 목적인지 몰따만 ..

자전거 여행은

복잡한 서쪽은 제껴놓고
까오쓩에 도착해서 시작하는기 낫지

진풍경은 태평양을 접하는
바닷가와 암석

한국의 동해안보다 훨씬 아름답고 오염되지 않기땜시
또봐도 질리지가 않다

세계 자전거를 OEM 방식으로 제작노하우을 습득한 후
가성비 좋을 자전거를 생산한

대만의 자전거브랜드는
자이언트/메리다/트리곤 판매하여

세계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게 됨

출처: http://classic.pe.kr/gg/

| 일반 | 2017/07/11 09:10 pm | 스크랩 | 이 글에 대한 덧글(0)

이전 페이지: 짱께 왕이 외교관놈한테 손바닥으로 쳐맞은 좃문떼갈 (0)
다음 페이지: 대만이 처한 상황과 자연환경 (0)

ggssjj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