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이야기 : 승합차(앙꼿)

그사랑이야기

Tuesday, 26 January 2016

승합차(앙꼿)

인도네시아 학생들 사이엔
한국인에 대한 호기심이 꽤 상당한 것 같다

..
..

한국에 대한 좋은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디딤돌 역활까진 모해도 ...

나쁜 이미지를 갖지 않게
행동 조심해야겠군 ..

두 여학생이 날 따라 다니메 ..
자꾸 웃더만 ..

..
..

머 임마
니 콧등에 머 묻었다 켔디만

가까이 와서 .. 크게 웃었는데 .. 웃는 순수한 얼굴은
피곤한 심신을 편안케 했었다

옷에 머 묻었는 것도 에인데도 말이다

손짓 발짓땜시 ..
웃겼는지 몰따 ..

이동수단인

승합차(앙꼿)
오토바이(베칵)

앙꼿 상부에
탑승해서 통학하는 학생들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공존하고 있는 지역
모스크 건축 관계자들과 관공서 출신같아 보였는데 ..

부폐한 정부 관료들을
쉽게 믿지 말고 적정관계이상 넘지 말아야 한다

..
..

오른손으로는 악수를 청하지만
등뒤 왼손에는 참수 할 칼을 쥐고 있을 수 있다

요 학교는 기독교인과 지나인 그리고 ..
무슬림학생들이 같은 학교에 수업도 하고 .. 운동회도 하는모양

장학생으로 국내 기독교 교육을 받고
북미대학 졸업 후 ..

자국 복음화를 위해 봉사 할
인도네시아 학생이 좀 많아서면 ..

고등학교/대학교를 졸업해도
취직할 곳이 없기땜시 ..

갈가에 과일을 판매하는 여성이 많음

출처: http://classic.pe.kr/gg/

| 일반 | 2016/01/26 05:15 am | 스크랩 | 이 글에 대한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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