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이야기 : 제조업강국 말레시아

그사랑이야기

Monday, 07 December 2015

제조업강국 말레시아

민노충은 데모 조빠지게 하고
노동자 인권에 민좆팔이를 난발해제끼는 가방끄내끼 짧은 충

아가리로 정의로운 사회 구현 해제끼던 종자가
하청업 대빵이 됐을땐 .. 영 딴판

악질적으로 일꾼 착취하는기 상당수 되지

조합 가입여부에 따라
이중적인 잣대는 치사하다 모해 옹벽을 쌓아 저거끼리 해쳐묵는다

십조선 마인드엔
완장은 어울리지 않더만 ..

현재 이런 똥같은 상황은
기량급 기술직인 제관사는 ..

모순된 조합에 잘 가입하지 않은편
단순 무식한 뗌젱이가 살판 났지 ..

픽션이 에이고
팩트

노조는
힘없고 기술없는 일꾼들에겐 꼭 필요하지만

좆같은 이적단체가 다수 낑기고
독을 만들어 났지

분별력 없고 무식한 민노충

노조의 비리를 알면 학을 띤다
돈에 관계된 오만 비리와 청탁이 글타

한국 해운업조차 경쟁력에 밀려나고 있고
짱께와 동남아 베트남 말레시아의 부상은

한국 제조업은 고전하고 있는편

..
..

항구와 공항의 인프라서비스산업도
인천공항은 조만간 짱께/말레이한테 밀릴지 모린다

한국의 항만 인프라도 마찬가지
인천공항은 좋은시기 지나간 느낌

단순생산 제조업은
말레시아와 한국과 별반 차이 없는 품목이 많아지고 있다

2020년 말레시아
중/선진국에 진입할끼라고 하는데 ...

힌두교사원
다양한 조각상들이 많다

조각상 포옴중 요상한 자세는
요가 자세와 비슷해 보였음

한국 건설회사가 완공한 13.5km
페낭대교 입구

인도인과 화교가 많은 페낭은
동양의 진주

영국 식민지때 건축된
유럽식 건물이 많다

..
..

허허 이런 ..

출처: http://classic.pe.kr/gg/

| 일반 | 2015/12/07 11:41 pm | 스크랩 | 이 글에 대한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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