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이야기 : 태국의 저렴한 인건비

그사랑이야기

Friday, 20 November 2015

태국의 저렴한 인건비

태국 월 인건비는
50 ~ 60만원 선

인건비가 싼만큼
물가가 저렴한데 ..

큰 욕심없이 쪼메난 사업체를 직접 할경우
싼 인건비를 최대한 할용하여 해 볼만함

요레 ~ 조레 문화생활 해제끼지 않을딴엔

쪼메난 숙소서 현지인 멘처러 대충 묵고 ..
해변서 느지락 느지락 거리메 ..

휴식을 즐기고 지내는 것도 괘안아 보인다

태국 의료서비스 경쟁력은
관광산업과 의료산업이 연계됨

의료인력도 상급수준이고
인건비가 반값정도에

뛰어난 해변의 관광자원이 많아
정신치료에도 좋다

치료하면서 저렴한 물가는
해변서 휴양하메 콘도/호텔서 시간떼우기 딱좋은 나라임

관광인프라가 뛰어나고
의료관광 허브가 되고 있는 태국은

시커먼 날씨가 대부분인 한국
인천 의료관광 보단 경쟁력이 뛰어남

태국 의료관광객은
늘어날 수밖에 ..

호주서 임플란트 할 가격으로
태국 해변서 놀아제끼메 치료하는 가격과 비슷할끼야

태국 과일은 싸고 맛도 괘안타

수박
오렌지
토마토
망고
바나나
파파야

수입과일

사과
키위

태국 현지
산업구조물과 탱크류 제작..

짱께철강 원자재를 수입해 제작한 후
한국으로 다부로 수출할 경우는 어떨꼬 ..

언더컷이 쪼메 있어도
잘 만드노

미얀마 공단에 설치될

발전시설과 소각시설에 필요한 탱크류
지하수 처리시설에 필요한 탱크류는

요기서 제작해
납품해도 되겠네

90년대 롤링기에 철판떼기
직접 벤딩해 제작했었지 ..

내가 사용했던 롤링기와 똑같노

대나무 10M 짝떼기로
야자수 열매를 따던데 ..

저레 긴 짝데기는
세우기도 벅차 보이더만 ..

출처: http://classic.pe.kr/gg/

| 일반 | 2015/11/20 07:10 pm | 스크랩 | 이 글에 대한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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