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이야기 : pnompenh city

그사랑이야기

Sunday, 01 November 2015

pnompenh city

야경 어떻노 ..
10년 넘은 삼성DSLR 돌삐로 찍었음 ..

무거버가꼬 ..
내삐레뿌까 ..

..
..

11월 1일
내생일이군 ..

111 숫자를 좋아하는 이유임

정치체제는
입헌군주제이고 국왕은 통치할 수 없다

소승불교국가임

광장

고온다습한 열대온순 기후
우기/건기로 나뉜다

단타로 하루에 몇십분
왕창 내리다 그치고 몇번 반복됨

나도 쫄딱 젖었지만 ..
좀 웃기노 ^^

비올땐
재바르게 점빵/식당안으로 토끼는기 낫다

왕창 쏫아지는 빗방울은
몇 분만에 쫄딱 젖더만 ..

또래끼리 툭툭이 타는
재미도 있어보이네

2시간 가까이 .. 차 막히고
도로 공사 분진땜시 ..

동남아시아 가장 긴 메콩강은
우기때 많은 강물에서 생긴

토양 자양분이 많기땜시
다양한 물고기가 많고.. 농수로도 이용된다

국제공항
가는길은 우측으로

캄보디아는 위생사정은 좋지않고
길 여불떼기 포장마차/노점상음식은 복불복임

운 나쁠땐 .. 음식묵고 설사해제끼는데 ..
똥 살때 괴롭더만 ..

의료시설은 잘 안보이더라 ..

신호등도 있네 ..
교통신호등 프놈펜쪽은 잘 지켜지고 있지만

외곽지역은 안글타

phnompenh international airport
해석 ..

출처: http://classic.pe.kr/gg/

| 일반 | 2015/11/01 08:56 pm | 스크랩 | 이 글에 대한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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