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이야기 : 크라체 (Kracheh)

그사랑이야기

Wednesday, 28 October 2015

크라체 (Kracheh)

크라체 (Kracheh)
메콩 강변 여불떼기에 있는 소도시

Stung Treng 에서 크라체까지
도로는 상태가 나쁜곳이 쪼메있다

우기철때 도로가 수시로 잠기고
군데~군데 파이고 쓸리고 떡땅시기 되는데 ..

공사해밧자 도로묵이지만

..
..

도로상황이 개선될시 혜택은 크다

운송능력 UP
교통사고를 줄일 수있고

물류비용이 낮아
단순 생산품 경쟁력을 얻게되지

민물 돌고래 (이라와디)가 서식하고 있기땜시
관광객이 쪼메 찾지만

잡아 묵었뻿는지 ..
돌고래가 왕창 줄었음

아이스박스 안에
음료수/물/캔박카스 .. 쪼메있고 자주 찾게되는 점빵

야자수는
내한텐 보약이더만 ..

콤프레샤도 있는거 보이
빵꾸도 떼는 모양 ..

LPG 가스통
드럼통에 휘발유도 판매하는데 ..

오토바이 지름 2리터씩
팜유 에인가 싶기도하도 .. 냄시가 쪼메 ..

초록색 오렌지
맛 별로임

코코넛
주스는 마시고 껍데기는 숫가락으로 깔가 묵는데 .. 배탈날땐 보약임

바나나
가격은 싸지만 .. 마이 못묵는다

학생들 통학수단인

짐짝수레 오토바이
툭툭이
오토바이
자전거
1톤현대포터 개조차량

출처: http://classic.pe.kr/gg/

| 일반 | 2015/10/28 05:39 am | 스크랩 | 이 글에 대한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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