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이야기 : 타이동

그사랑이야기

Wednesday, 20 May 2015

타이동

타이동

동부지역 교통중심지이고
남쪽 즈번온천이 있다

네덜란드가 타이완을 지배할때
타이난을 근거를 두고

타이동은
중요한 역활을 한 곳이기도 했는데 ..

현재 타이동은
타이베이와 거리가 멀고 산맥으로 막혀있어가꼬 ..

계발이 덜된지역이 됨

아미족 원주민들이 많이 살고있고
협곡을 끼고 있기땜시 자연경관은 뛰어나다

타이동 옛기차역
그닥 볼거리는 없지만

저녁따베 슬~슬 걸어나와
옛날 철도구조물도 나름 볼만 하다

철도 예술마을

타이동 종점역이었지만
새로 타이도 역이 생기면서

기차공원으로 조성됐고
예술가들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있다

조용하고 편안한 풍경

철화촌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 모임장소
철도국 창고를 개조해 예술공간으로 만들어져 있음

타이동 국립대학

조깅하러 나왔다가
더위땜시 앉아 쉬고 있는데

애들 잘뛰네 ..

병원 규모가
꽤 커보이는노..

대만똥개 특징
차밑에 더리자빠져 있는기 많음..

자전거 체인이
띠거덕 ~ 띠거덕 거레삿노..

..
..

출처: http://classic.pe.kr/gg/

| 일반 | 2015/05/20 06:40 am | 스크랩 | 이 글에 대한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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