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이야기 : 헝춘 원주민 축제

그사랑이야기

Saturday, 09 May 2015

헝춘 원주민 축제

헝춘 원주민 축제

헝춘고성 중심 헝춘터미널 광장은
여행객들로 붐비는 곳인데

..
..

5월8일 5월9일은 헝춘축제땜시
낮시간부터 요란하고

헝춘시내 구직~구직 축제준비에 분주했다

곧 있을 선거땜시..
선거구호와 확성기 외침 ..

헝춘 교통수단인 오토바이
짧은거리 이동시에도 오토바이로 움직이더만 ... (대만인이 뚱뚱한 이유임)

요짝 집앞에서 화약터지는 소리
굉장하더라.. (빠바바 ~ 방..)

고삐리 4명은
아까 헝춘 중/고등학교 여불떼기서

께적~께적 거리고 있디만
..

파이완 원주민공연은
시작한지 한참 지났지만

구경꾼들은 더위땜시 별로 모이지 않았고
시선을 끌만큼의 공연수준은 에이였음

어제밤과 오늘밤동안
화약 축폭 터줏는 장면은

요직껏 본것 1000배 ~ 2000배 이상될끼야..

축제의식중 하나
양 뽈따구에 1M 쇳꼬챙이를 관통 시킨상황임

출처: http://classic.pe.kr/gg/

| 일반 | 2015/05/09 10:51 pm | 스크랩 | 이 글에 대한 덧글(0)

이전 페이지: 표현의 태풍이 오기전 (0)
다음 페이지: 헝춘 라오제와 하이자오7번지 (0)

ggssjj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