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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로 사용하기 위해 길 가는 여성을
칼로 난도질해 장기를 뽑았단 이바구를 1994년 조족들 대화중에 처음 들었고 이후 십수년 동안 직 간접적으로 증거도 없이 죽일 수 있다 대화를 듣고 가까운 조족한테 확인한 바 그럴 수 있다고 함 한번은 중공인이 작업현장내에 서로 앙심품고 H빔을 고의로 자빠뜨려~ 자칫 목숨까지 위험한 사고까지 갈뻔한걸 직접 목격도 했는데 평소 내성적이고 고분~고분하던 노미 순간 맹수같은 눈으로 날카로분 살기어린 독기를 직접 보기도 했다 (내경험임) 힘들고 거친일을 설렁~설렁하게 모양새나 해삿코 할경우 압박을 주고 눈여겨 보게 되는데 약자한텐 강하고 강한자 한테 한없이 나약한 쫌세이 기질을 느낄 수 있었다 (열심히 하는 외노자도 더러 있다 .. 지금도 알고 지내고 있지만~)  매복해 먹이감을 덮친다  대중이가 98년 사형철폐하고 불법체류자 중공/조족들 관리에 구멍이 뚫히니 토막살해/성폭행으로 치안이 개떡되고 노무현때 강껌씰이가 외국인 지문날인 폐지 한 덕분에 여성들의 실종률이 많이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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