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년 12 월의 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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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한국정부를 폄하한 내용中에
일본 금융기관이 한국기업에 경제지원을 끊으면 섬성도 하루만에 무너질 수 있다 켔다~!! 어리석은 국가라 주끼고 비하한 망언이라기엔 좀 글타만.. 자존심 상해도 한국한테 훈수를 뚠 격 정한론(征韓論)을 제기하메 제재 검토할 경우 일본자금 비율이 40%대인 한국경제는 어려울 수도 있고 급소를 찔리수 있는 약점이기도 하다  도급일을 하다보이 140여군데 공장을 사돌아 뎅기면서~ 공장에 일하는 직원들 모습과 현장상태을 유심히 관찰하는 습관이 있다.. 규율이 엄격하게 통제되고 위계질서가 잡혀있는 작업장은 꾸준한 발전과 성장을 하여 기술과 부를 취하지만 일하는기 지맙데로고 오합지졸 멘처러 통제되지 않는 공장은 조만간 보따리 접고 부도난 경우를 많이 봤었다 . . (보일때와 보이지 않을때 일하는기 다르다) 책임의식이 없단 이바구임  24年前 .. 히가시끼시와다에 위치한 "구귀산업유한회사" (32명) 다양한 산업기계제관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업체 (시급1400엔 받았다) 사장(사쬬)와 마쯔모또(마산을 잘암)씨는 2차세계대전때 "제로센" 전투조종사 였다 첫째아들(호조쬬)와 마누라(마유미)는 설계당당 캐드사용함 둘재아들(센무)는 교또대학 출신 (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사꼬다(제관사/공장장)는 사무라이 집안인데 이공장의 총 대빵격임 아주 엄격했다 고바야시(제관사) 요시무라/우에노(용접사) 한테서 CO2 용접기법과 위빙방법을 배우기도 했고    마에다는 자위대 5년 근무후 일을 배우는 중임 내캉 나이가 똑같았다 사꼬다가 마에다보고 "바리바리" 작업(30분작업물량됨)을 시켰더니 꼼짝않고 하루종일 민떼고 있더만 데로(제관사)와 꾸레(보조공) 사장친척이고 내캉 가깝게 지냈다 일본 특유의 통제된 그룹속에서 구귀 철공소에서 땀흘려 일본사람과 함께 일했던 소중한 경험 지금도 따뜻하게 대해준 일본인 생각이 가끔 나는군 ....  일본서 난처한 사건이 3건 정도 있었는데 술쳐묵고 난동지겨가꼬 경찰서 잡혀간사건 .. 회사서 준 새트럭 박살낸 사건과 한국뇸들 자국민 등쳐묵고 옆회사에 몇~몇 한국 불법체류자를 경찰서 신고하는걸 보고 센무가 이해가 안되는지 궁금해서 묻더만 (........) .. .. 개인적으로 한국뇸들보다 일본뇸들이 더 정직하고 믿음이 갔었다 20년도 훨씬 더 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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