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년 01 월의 글목록
 노방 처녀쩍 게으름속에 파뭍혀 빠져나오지 않는??욘마 .. 나타나지 않은 이유는 몰겠네 도도한 기질의 질병 도졌나 보군 요런 거 보이 .. 깝깝한 모양세 본인은 천날 만날 느긋하게 게긴다 (ㄷ1ㅈ ㅕ 스 ㅆ1ㅂ ㅏ 려)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했다. 서/동양속담에 어옛던지 간에 "한분과 한마리" 함께 동면에서 깨어날 싼 월세방은 어디가 좋을까나 ..  어이 백야시... 요거 보고 또 시일 쪼개지마라 (ㅁ-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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