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5-11-29 (일) 21:21

ㆍ추천: 0 ㆍ조회: 102

새벽 일찍 떠나

calling ..

태국남부지역 대부분은
산맥과 산악지형이다

이슬람 반군 테러가 빈번한 지역

얄라/나라티왓/빠타니/송클라 4개 지역에선
수시로 테러와 폭력사태가 발생한다

4000명 무슬림
3000명 불교인

군/경찰 1000명 사망했다

반군과 평화협상을 해제껴도
잡종 반군단체가 수두룩 뻑뻑해가꼬 어렵지

..
..

평화란 쉽게 얻을 수 있는기 에이다
테러/폭력/전쟁은 앞으로 더 많아질끼야

석회암이 꺼져서 형성된 지형
산이 한순간에 폭싹 뭉게져 깎아진 절벽

한때 ..

산맥이였던 곳이 한방에 가라앉아
희얀한 봉우리만 남은 석회암산악이다

태국남부 이슬람 모스크 사진 촬영시

경계하는 눈초리가 다양한데
어떨땐 .. 쌍거러번 무슬림도 있더만 ..

태국인구 95%가 불교
태국남부 이슬람 지역에

무슬림인구가 다수 자리잡고 있지만
지자체 실시될 확률은 거의 없다

크고 작은 마찰은 늘 발생되어 왔지만
남부의 무슬림 독립이 어렵다면

지자체 허용도
합리적인 방안이 될 수도 있지만

..
..

태국군민 정서상
태국남부 이슬람 지역 분리독립시 ..

떡땅시기 될끼야 ..
적당히 관두는 스타일이 에이기 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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