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3-03-19 (화)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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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배(78歲)와 청년 니트(NEET)족 ” 요새는 전공에 맞게 취직하기가 어렵고 지가 원하는 업을 직접 차려 해볼라케도 가까운 부모/지척의 반대도 심하다 (이유 묻지마라) 직업도 엄꼬 그럭~저럭 노는 젊은청년 니트(NEET)족이 100만명 넘는데.. 넘이 보는 눈도 있고하이 백수티 안낼라꼬 계란한판인데도 대학생 신분으로 게기고 있는 청년들 무데뽀로 공장에 끌고 일시킬 수는 없는일 공장일하는 환경을 좀 업데이트 하면 어얄꼬 싶다 주 6일 근무에 1일은 반드시 쉬게 하고 시급을 지금에 배로 올리면 얼핏 기업은 손해를 보는것 처럼 보일지라도 일년동안 외노자들로 인해 100조 이상 국부유출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을끼고 내수시장 역시 활성화 될 것이다 단순생각으로 이렇다만 실제 한국기업의 산업구조를 본다면 간단하지가 않으니... 한직장에만 뗑깡부리지 말자 평생동안 직업을 찾는 마인드가 중요하고 대학 진학에 힘뻬지 말고 어떤 일을 할낀지 더 고민해야 할때다 기업을 운영하고 잇는 78歲 할배 오늘 2바꾸 뛰는걸 보고 반대방향으로 나도 뛰기 시작 5바꾸  .. 6바꾸 뛰고 짠잔한 돌삐 하도 밟아가꼬.. 요까지만 뜄는데 할배는 계속 뛰더만.. 10바꾸 도는거 까지만 봤다  30km 이상 뛰는 모양 마라톤도 기분좋게 뛰는거 하고 힘껏 빨리 뛰는거는 체력소모 차이가 엄청난데 천천히 뛰는기 에이네  할배가 할배요 일부러 세게 뜃능교 내가 맨발로 뛴다꼬..... %$%^$# 수시로 파제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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