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5-11-13 (금) 18:53

ㆍ추천: 0 ㆍ조회: 100

“ 꽁생꾼과 생선꾼잽이 ”

꽁생충

꽁생꾼 준비한답시고
책 쪼가리 피노코 .. 시험공부 해제끼는 꼬라지

한심시럽꾸로 ..

공직자의 쪽빠른 의무는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거 에이가 ..

가정에 오붓하게 지내메
주말에도 놀고싶지

짤리지도 않고 .. 안정빵 공쌩충은
대충 시간 떼워제끼는 마인드

극소수만 인원만 있어도 되는
한국 꽁생꾼은 너무 많고

보직을 줄여야 될판에 ..
없어도 무방한 빤떼기를 억지로 낑가 넣지마라

..
..

기본 마인드는
욜타

편하고 ..
안일한데다가 ..

넘 벌어들인 걸
빨대꼽아 쳐묵 ~ 쳐묵 기생마인드

거머리 해충인
생선꾼(전교죳)은

생선꾼 떼레치우고
외화 벌어들이는 업종에 취직 한번 해봐라

적은 임금에
빡센 일을 해서 살아보고

자영업도 해보고 ..
지 조오옷 꼴린대로 살아도 .. 별 소리안한다

생선꾼 100명 중 70명은
없어도 무방하다

정당한 댓가는
지가 한만큼 벌어가는기 에이가

태국중부쪽엔 산이 없노
평지와 늪지만 보이니 ..

쌀 수확하는 평야만 보다가 .. 호수도 보게 되노
호수에 물고기가 많아 보임 ..

태국주택 중 나무판자집
땅이 한국보다 넓기땜시 단층주택이 많다

태국인 일상을 제대로 알 수는 없지만
주택만으로도 대충 짐작할 수가 있지 ..

태국 도로서
자빠진 뱀/쫄기는 뱀을 4~5번 봤지만

또 ..있노

방콕으로 안가고
파타야쪽으로 향했더니 ..

태국 주유소겸 편의점이 있는
휴계소는 참 편리하다

태국여성 둘이서
코코넛을 판매하고 있었고

코코넛 마시는 중 ~
수박도 몇 쪼가리 주더만 ..

어버리 ..

도로포장공사땜시 2시간 가까이 ..
목적지까지 빵구나겠군

도착 했어야 될
호텔은 패쇄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