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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성 예식(예식진)에 배신당한 의자왕의 눈물 ”
 의자왕 말년 .. 술취하고 성적문란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을때 나당연합군 특히신라군 화랑에 의해 사비성이 점령당하자 늙은의자왕은 잽싸게~ "3000궁녀"를 몽땅 내삐리고 ..'나중에 다시 모을갑에~' (말이 3000궁녀지 그정도까진 안될꺼임.. 왜냐하면 그만큼 ( ♀ ) 부유했단 표현일 거임...)  예식(예식진)이 지키고 있는 웅진성으로 도망쳤는데 .. 믿었던 신하에게 배신당하게 된다 예식(예식진)은 의자왕을 포승줄로 묶어 당나라에 항복하고 그 댓가로 당나라에서 좌위위 대장군벼슬을 하게 된다 포로가 된 의자왕은 쪼글시런 굴욕을 겪은 뒤 당나라에서 처참한 생을 마감함 술에 취하지 말라  요 까꼬막을 졸졸 내려가다 보머 낙화암이 나오는데 상당히 좁다 적군에게 몸을 더럽히고 구차하게 살 바에야 차라리 죽는 편이 낫다 요라면서 사비성에서 부소산 좁은산길을 그것도 한 밤중에??3000궁녀가 백또랑물에 자진해서 뛰어 들었다고리 .. ㅁ_ㅁ .. 아마도 (내생각 같아서는...) 장수,병사가 칼로 막 쳐 제끼면서 요쪽에 반 강제로 꺼짓꼬 와가꼬 막 떠내미러 널짯따는게 더 맞지 않을까 싶다~!  또 3000궁녀가 무슨 간자바리가 크다꼬 백또랑강에 가가꼬 .. 스스로 퐁당 .. 퐁당 .. 하겟노 ??? (. _ .) 내가 백마강을 보니까니... 헤엄치고 갓다 ~ 왓다 해도 될정도의 폭인데 3000명 몽땅다 퐁당 .. 퐁당 .. 했서머 요 미테 백또랑강?흘러가다 막히지 않을까 싶다 말이 3000명이지 동게봐라 어예 되겠노 ~ 눕혀을때 최소 200m/m 인데 3000명이 줄줄이 동게지머~ 쌓여가꼬 반정도는 물에 당구키도 어려울거임~ 끝 출에 취하고 방탕한 댓가는 참혹하다 ~!!!??  백화정(百花亭)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10호로 지정 백화정 절벽 아래에는 "낙화암(落花岩)"이 있다  부여는.... 동쪽으로 공주시와 논산시 북쪽으로 청양군 서쪽으로 보령시 남쪽으로 금강 서남쪽으로 서천이 있음 조선조 초기까지 3대 도시였던 '경주'와 얼쭈 비슷하군 조용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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