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00507n12340?mid=n0502
해상용인 EH-101 멀린 기능
ASW(Anti-Submarine Warfare:대잠수함작전)
ASuW(Anti-Surface ship Warfare:대수상작전)
AEW(Airborne Early Warning:공중조기경보)
OTH(Over-The-Horizontal:초수평선)
수색·구조작전(Search and Rescue), 해상보급, 수륙양면 공격 지원 및
프리깃과 함대 지원함, 헬리콥터 모함, 상륙함, 지상기지 등에 배치되어 사용
군수송용(EH-101 Military Utility)은
기체 내부에 대량의 군수물자, 포병 장비, 경량 공격차량 등을 탑재하거나
중무장 병력 40명을 운송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있다.
EH-101 멀린
제작국가 : 영국 + 이탈리아 합작사인 EHI(EH Industries)가 개발
제작연도 : 1993년
사용국가 :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명칭
영국 해군용은 EH-101 멀린(Merlin) 또는 멀린 HM. Mk,
영국 공군용은 멀린 HC. Mk3,
캐나다 군사용은 코모랑(Cormorant)이라 한다.
구분 :
EH-101 Merlin (해군용)
EH-101 Military Utility (수송용)
EH-101 Cormorant (수색·구조용, 캐나다 군이 요구하는 수색·구조 장비를 갖춘 기종)
멀린
개요 : 14t급 중형(中型) 헬기로 영국-이탈리아 합작사인 EHI(EH Industries)가 개발
성능 : 평균순항속도 278㎞/h, 최대항속거리 1129㎞, 최대상승고도 4575m, 최대이륙중량1만4600㎏
엔진 : 롤스로이스 터보메카(Rolls-Royce Turbomeca)의 RTM 322-01/8 엔진 장착
날개 : 3개의 엔진과 5엽짜리 회전날개
조종 : 조종사 1명으로 비행 가능
접힘 : 주회전날개와 테일 붐(tail boom) 및 꼬리날개가 접힘 (접으면 길이 15.75m로 줄어듬)
무장 : 스팅레이(Stingray) 같은 추적식 어뢰나 Mk.11 폭뢰 4발 또는 시-스키밍(sea-skimming)식 대함(對艦) 미사일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공대함(空對艦) 미사일을 장착 가능
활용 : 군수물자, 포병 장비, 경량 공격차량 등을 탑재하거나 중무장 병력 40명을 운송할 수 있는 공간 확보
한국 소해헬기 사업
2005년 소해헬기 8대 소요 제기 (해군 소요 제기 했으나, 예산 문제로 좌절)
2008년 소해헬기 4대 도입 추진 (2012년까지 확보 목표, 2009-2013 국방중기계획)
2009년 소해헬기 8대 구매 요청 (2016년까지 확보 목표, 미국방부 발표)
2010년 소해헬기 8대 도입 연기 (2017년까지로 연기, 언론보도-예산문제, 국회국방위 생방송 질의-개발지연이 원인)
일본 대잠 항공기
P-3C 100대 (P-3에는 하픈 6발, 어뢰 8발 탑재 가능)
P-X ??대 (일본의 차기 대잠초계기, 가와사키 제조)
E-2C 13대 (해상용 조기경보기)
일본 소해 헬기
MH-53E 10대 (11대중 1대 추락해서 10대)
SH-60J 100여대 (대잠용)
SH-60K ?대 (개량형)
MCH-101 ?대 (EH-101 멀린 개조형)
한국 소해헬기 후보
1순위 MH-60S (UH 60의 해상형) 미국 시코르스키사 제조
2순위 EH-101 (멀린 이라고 부름) 영국 아구스타웨스트랜드사 제조
X순위 MH-53E (미 해군 소해 헬기) 일본도 보유중이고, 일본은 멀린급으로 신규 도입중
비교
비교 소해함: 소해헬기
소집 10시간: 1시간
도착 2일 : 2시간
가격 1천억: 1천억원
어차피 대당 1천억원급으로 비싼데, 소해헬기 자세를 낮추지 말고 멀린으로 하면 안될까?
P-3는 1대당 3천억원 -> 50~60여대 필요 = 15~18조원
소해헬기 1대당 1척억원 -> 총 20~30여대 필요 = 2~3조원
소해함도 1척당 1천억원 -> 총 30~40여척 필요 = 3~4조원
대잠헬기 1대당 수백억원-> 총 50~60여대 필요 = 4~6조원
잠수함 잡으려면, 24~31조원 필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P-3는 생산이 중단되기전에 많이 사뒀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해서 지금 사려면 부르는게 값인 상태. (일본은 가와사키가 자체 생산중)
2004년 11월 중국 원자력잠수함이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와 이시가키지마 주변에 나타났을 당시
미국 군사위성이 중국 잠수함이 중국 기지를 출항하는 것을 발견한 데 이어
미국 7함대가 이 잠수함이 태평양에 나타난 것을 처음 발견했고,
이어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P-3C도 발견하였고, 위 사실들을 근거로 중국을 압박하자 중국 결국 시인.
일본이 왜 대잠세력에 돈을 퍼 부었는지는 이번 천안함 사건을 보면 알수 있음.
잠수함 잡는 것이 가장 어렵고, 가장 위험한 세력이기 때문에 돈을 퍼부운 것.
5만 특수부대가, 육지로 내려올 경우 => MLRS로 일제 사격하여 몰살
5만 특수부대가, 상륙을 시도할 경우 => 모선을 파괴하면 됨.
한국이 보유한 58개 MLRS에 각각 탑재된 12개 로켓 발사시,
각 로켓당 자탄 518개씩, 총 36만개의 자탄이 폭발하여
1개 사단 규모의 병력이 모여 있을 6~12km 일대가 완전 불바다 되며 몰살.
그외
자주포 2,000대
야포 5,100문 및 F-15K(60대), F-16(180대), F-4(100대 이상) 폭격에 동참
한국의 연간 전체 수출액의 1/3을 중국 + 홍콩에게 수출하고 있는걸 감안하여, 모두 중공 찬양하자.
새우인 북한 다루듯 중공에게 대들었다가는 한국 경제/국민/군사/국토/국가 모든 것이 Real 파탄난다.
짜증나는 사실이지만, 현재 한국은 미국 + 일본 + 독일 3개국을 합친거보다 더 많이 중공에게 수출하고 있다.
중공이 한국을 먹여 살려주고 있다.
중공에게 대들다가 중국에서 벌어서 일본에게 바치는 무역구조가 깨져서,
대일무역 적자와 늘어나는 빚을 매꾸지 못하여 한국 붕괴할수도 있다.
적자가 누적되면 현재의 북한처럼 국토, 처녀 뭐든 팔아야 한다.
모두 조용. 대신 중공 정부 찬양.
중공 네티즌 공산당 만세.
중공의 뜻이 곧 진리고, 중공은 신이다
중공+대만+홍콩 = 미국 + 미국 + 미국
전체: 3635억달러
중국: 867억달러 <- 중공
미국: 376억달러
일본: 217억달러
홍콩: 196억달러 <- 중공
마샬: 96억달러 (마샬군도)
대만: 95억달러 <- 중화 (반한감정 때문인지 대만에 수출은 주춤)
독일: 88억달러
인도: 80억달러
베트: 71억달러
멕시: 71억달러
인네: 60억달러
브라: 53억달러
호주: 52억달러
아랍: 49억달러
라이: 48억달러 (라이베리아)
네덜: 45억달러
필리: 45억달러
태국: 45억달러
말레: 43억달러
러시: 41억달러
폴란: 41억달러
캐나: 34억달러
중3: 1158억달러 (중공867 + 홍콩196 + 대만95)
미3: 668억달러 (미국376 + 일본217 + 독일88)
현재는 미국 2개가 와도, 중공을 못 따라간다.
한국 경제에 있어서 중공은 미국 3개를 합쳐야 되는 국가.
한국의 매년 중공으로부터 10~30조원의 무역순익을 얻어서, 일본에게 20~30조원을 바치는 식으로 살아왔다.
만약, 중공으로부터 수익이 줄어들면, 바로 무역적자로 전환된다.
경제적으로 중공에게 의존중인 한국,
군사적으로 6.25와 베트남전을 보면, 중공 인민해방군과 물량 보급에는 당할수가 없는 한국.
외교적으로 미국은 북한을 적대시 하더라도, 중공과는 친구라는 사실.. 왜냐면 중공은 초강대국이니까.
한국 네티즌, 중공에게 한국 서버가 다 해킹당하는 사건을 봤을 것이다.
CIH바이러스로 전세계 바이오스 파괴, 인터넷 대란, DDos대란, 윔바이러스 대란 및 미국방성 서버 해킹 등..
한국은 영어와 마약에 돈 쓰며 흥겹게 보내고 있는동안,
중공은 차분히 IT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내공이 쌓인 강력한 위력을 증명하고 있고,
현재 상태로는 중공의 공격을 막아낼 능력 없다. 그냥, 찌그러져 있는게 상책.
핵미사일이 날아와 1개 도시가 파괴되어 10만명 이상의 한국인이 사망하더라도, 참을수밖에 없다.
미국이 동의해주지 않으면, 한국 스스로 보복할 능력 없다.
중공은 화나면 한국에 실수로 핵미사일 1~2개 정도 쏴줘도 될듯. 물론 미국에게 실수라고 이야기 한번 해주면 됨.
미국은 자기가 죽는게 아니니까 대강 넘어가 줄듯.
현재 한국 경제에 있어서, 미국의 존재감은 점점 없어져간다.
미국은 한국 전체 수출의 10%에 불과하다. 반면 중국은 30%를 차지하고 있다.
중공에 독일이나 인도보다 10배 많이 수출되고 있다.
한국의 무역 및 군사 파트너는 앞으로 중공으로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주변 15억 공산당과 적이 되어 최선에서 온갖 고통 받다 죽느니, 한국이 공산국가가 되는게 이익같다.
소련과 북한만 보면, 공산당은 실패했지만, 중국을 보면, 공산당은 성공한 집단이다.
과거 뭐 정권이 중국 공산당과 자매결연을 맺은적 있는데, 잘 이어가야겠다.
삼성 휴대전화 전체 생산량의 절반 이상 made in China
삼성 모니터 made in China
삼성 LCD판넬 made in Taiwan, China and Korea
삼성 D램 소형 용량 made in China
남북한 교류 중단에 따른 손익
- 남한 손익 -
북한산 자원 수입 ; 연간 3천억원 (중국경유 포함시 5~7천억원 수입 추정)
개성공단 위탁가공 : 연간 3천억원 (운동복, 바지, 셔츠, 브라우스, 시계 등 생산)
개성공단 투자총액 : 약 1조원 (자산 몰취 및 협력업체 파산시 6~14조원 피해 발생)
남한 금강산 보유 자산 : 1조3천억원
현대 금강산 보유 자산 : 약 3천억원 (몰취시, 소유권 북이나 3자 매각)
현대 금강산 중단 손실 : 약 3천400억원 (직접손실 2,530억 + 협력업체 900억원) 2년 동안 손실
- 북한 손익 -
개성공단 몰취시: 1조원의 장비 취득 및 직접 사업, 직접 고용 보장
금강단 개발권 : 2중판매로 추가 소득 및 남한 기업들은 파산
북한산 자원수출: 한국은 중국을 경유하여 과거/현재 미래에도 수입 중 (년간 3천~7천억원)
북한산 수출액 - (재경부 + 대한상공회의소, 미국 의회조사국, 무역협회 등 참고)
북한 -> 남한 : 5천억원 (아연괴, 조개류, 모래 등) + 위탁가공 3천억원
북한 -> 중국 ; 5천억원 (무연탄(1천억), 철광석(1천억), 어폐류(740억) 등)
북한 -> 일본 : 1천300억원
- 교류 중단 손익 요약 -
남한
직접손실 : 약 3조원
지속손실 : 매년 4천2백억원 (개성공단 위탁가공 3천억원 + 금강산 관광 1천200억원)
지속거래 : 자원 무역
파생손실 : 총액 6~14조원 (협력업체들 연쇄 파산시)
북한
직접 소득 : 2조3천억원 (공단 장비 취득 1조 + 금강산 자산 몰취 및 3자 매각 소득 1조3천억)
지속 소득 : 매년 1조원 (자원수출 3~7천억 + 개성공단 직접 운영)
파생 소득 : 개성공단 자원/운영권 취득 및 고용보장, 경공업 및 기계류 제품 제조기술 확보
* 개성공단에서 연간 400억원의 임금받는 것보다 뺐어서 조단위의 수익을 올리는게 북한에겐 이익
전시작전통제권
보복을 하려 해도, 전작권이 있어야 보복을 하지..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의 눈치 많이 보는데, 과연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의 동맹인 북한에게 군사적 보복을 허락해줄까?
패전국이자 전범인 일본도 가지고 있는 전시작전통제권,, 정작
패전국이자 전범마냥 한국이 분단되고, 전시작전통제권도 없네,
전시작전통제권 돌려받으면 한국 거지된다는 주장도 있는데,
일본은 전시작전 통제권 가지고 있는데,. 왜 거지가 안됐고, 세계 2위의 부자가 됐을까?
베트남전쟁 때,
파병된 한국군은 자체 군 통수권을 가지고 전쟁에 임했고,
그 결과 베트콩의 전술파악하여 역이용 및 진지들을 점령에 사용하며, 효율적인 용맹스런 군대임을 증명했는데,.
왜 전작권 반대할가?
이지스함은
동해, 서해, 남해에 각각 1척씩 배치하라고 사온건데,
정작 남해에 모두 꼴아박아놔서, 새떼조차 구분 못하고 있고.
구난함 5척과, 기뢰탐색함 9척도, 진해에 모두 꼴아박나와서,
도착에 2일이나 소모하는 동안
아군의 군항들은 봉쇄되고, 아군함들은 사방에서 피폭되어 몰살당하게 되어 있는데, 무슨 보복..
KDX를 제외한 대부분의 군함들은
대함, 대잠, 대공방어체계가 없어서, 개전초 북한이 함대함/지대함 미사일 발사하면, 아군함은 대응책 없이 피폭되어 즉사
대부분의 한국군함들은 방어능력이 전무하므로 최대한 멀리 도망가는게 상책.
보고체계는
무려 1시간이나 지체되는데,
1시간동안이면 북한의 방사포 4200문에서 40발씩 발사하여, 192만발이 떨어져 핵폭탄급 피해가 발생하는데, 무슨 보복.
1시간동안이면 청와대, 정부청사, 국회 및 대기업 총수들이 위치한 서울북부지방도 다 파괴되어
1시간동안이면 도망갈 시간조차 없이 군, 정치, 재벌 등 주요 요인들 다 죽은 후임
현재는
합참이 중간에서 전체를 총괄 보고하는 것 같은데,
합참이 잊으면, 천안함사태처럼 국방장관도 합참의장도, 대통령도 모르는 상태로 전쟁 맞이할수도..
합참이 전체를 총괄하다보니, 전시 상황 때 수백~수천 곳에서 동시 전투가 벌어질 때,
수백~수천 곳에서 동시에 교전 상태 보고가 들어오고 합참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을텐데
이때 합참이 늦장 보고 및 늦장 지시를 하게 되면, 현지 상황에 맞는 명령을 못 받아서 몰살당할수도..
또한, 전시작전통제권은 미국에게 있으므로 전쟁 발발시, 명령권한은 연합사에게 넘어가고,
이들은, 한국군이 자체적으로 명령을 내리는 것보다 더 느리게 명령을 내리게 됨.
지방과 특징
포화 지방 : 동물성 지방, 단점:비만 원인, 장점:기억력 상승, 음식:쇠고기 (살찌면 잘 안 빠지는게 특징)
불포화 지방: 인체의 세포막 구성 물질 중 하나, 장점: 콜레스테롤 하락, 음식:돼지고기, 콩기름 등 (살쪄도 곧 빠짐)
트랜스 지방: 마가린같은 고체 상태 기름 덩어리, 단점: 콜레스테롤 증가, 노화촉진, 음식: 마요네즈, 마가린
미국에 초고도 뚱보가 많은 이유
미국의 주식이 포화지방이 많은 쇠고기다보니 한번 살 찌면 안 빠지기 때문,
돼지고기에도 포화지방이 함유되어 있지만,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불포화지방산인 리놀산도 포함되어 있어서
돼지고기는 먹고 살이 쪄도 다시 빠지는 반면 쇠고기는 잘 안 빠짐.
2008년까지는 불법출입국 및 관련 문서위조가 전체 외국인 범죄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나,
2009년부터는 단속 강화탓인지 불법출입국 관련 범죄는 정체가 되었으나 다른 유형의 범죄는 증가하는 형태.
2008~10년사이 NC소프트, 옥션, LG텔레콤, GS, 신세계 등 국내 대부분의 사이트들에서 개인정보가 털린 상태이므로,
2천만건 이상의 개인정보를 입수한 저들이 범죄목적으로 재사용하는건 시간문제.
외국인 범지자들이 한국에 단속을 피해서 들어올수 있는 정보들 모으고 있는 중인듯.
외국인 범죄율 지속적으로 증가
[연합뉴스 2009-09-15]
최근 3년간 외국임 범죄율을 살펴보면,
문서위조, 여권 위·변조, 불법출입국 알선 등과 같은 지능범이
2007년 5,685명과
2008년 7,472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나
2009년 들어서는 8월 기준 폭력범 3,447명, 지능범 3,44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의 중대범죄율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2007년 살인54명, 강도118명, 강간114명, 절도1,213명, 폭력범3,369명, 마약231명에 달했다.
2008년 살인85명, 강도133명, 강간114명, 절도1,343명, 폭력범4,940명, 마약694명이었다.
국적별 외국인 범죄율, 최근 3년간 중국이 가장 많아
외국인 범죄자의 국적을 살펴보면,
2007년 중국 8,421명, 몽골 925명, 미국 836명, 베트남571명, 태국 470명, 필리핀 258명, 러시아199명, 기타2,844명
2008년 중국13,448명, 몽골1,324명,태국1,060명, 미국 871명, 베트남296명, 필리핀265명, 러시아227명, 기타3,132명
재벌 2중국적 사례
신격호 : 롯데그룹 창업자 -> 한국국적
신동주 : 일본롯데 부사장 -> 일본국적
신동빈 : 한국롯데 부회장 -> 일본국적 -> 한국국적 변경
신동빈 국적
1955년 4월 신동빈 부회장을 한국 호적에 올렸으나
1955년10월 다시 일본 호적에 올려 법적으로 일본 귀화자가 됐으나, (한국 법은 2중국적 불허)
1996년 6월 법무부가 '일본 국적 취득 사실을 한국 정부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 호적에서 제적하자
1996년 8월 신동빈씨는, 국적 회복 신청과 허가를 받고, 그의 아들 유열 군도 한국 호적에 등록
1997년 2월 신동빈씨는, 한국 롯데그룹 부회장
현재 롯데는 신격호 회장 아들들이 운영중.
일본국적의 장남이 일본 롯데홀딩스를
한국국적의 차남이 한국 롯데를 운영중.
문제는, 신격호 회장이 사망하고 나면,
롯데그룹의 지주회사인 일본의 롯데홀딩스를 통해 장남이 한국롯데를 장악하려 할듯.
매출 4조원의 일본 국적의 신격호 장남이 운영하는 롯데 홀딩스가
매출 40조원의 한국 롯데그룹 전체를 직접 경영.
이에, 한때 일본국적이였던 한국롯데의 차남도, 경영권 방어에 나서겠지만,
경영권 방어에 지거나, 일본국적으로 다시 귀화하여 장남 밑으로 들어가면, 롯데그룹 통째로 일본으로...
현재는 지분 구조에 따라, 한국에서 번 돈은 한국/일본 롯데가 반반씩 나눠갖지만,
신격호 회장 사망후, 차남이 일본으로 다시 귀화하면, 한국에서 돈 벌어 100% 일본으로 송금하는 구조로 변모.
대우, 롯데 등 한국 재벌 총수나 자식들이 불법 2중국적자였던걸 감안하면,
2중국적 허용은 재벌들의 합법적 국부 유출 길을 터주는거 같다.
아시아 핵 파워 순위 -
1위 러시아, 1~2만개 다양한 핵
2위 중국, 수백발의 핵미사일들과 핵폭탄 및 핵잠수함 1척 + 추가건조중인 핵잠수함 등 다양한 핵 공격 수단
3위 인도, 1998년 핵실험에 성공하며 핵보유국이 되자, 2004년 사찰을 전제로 인도에 대한 핵 동결 해제
4위 일본, 현존 세계 최대 플루토늄 생산국이며, 향후 세계 최대 보유국으로 부상 및 H-2A, H-2B 등의 장거리 대형 로켓 기술도 보유 및 미국의 플루토늄 보유량을 능가하여 사실상 세계 1위 핵강국 예정
5위 북한, 10여발의 실제 핵과, 2회 지하 핵실험, 자체 미사일/로켓 개발 능력과 생산 시설 있음
6위 파키, 핵보유국
7위 이스라엘, 개발/ 보유 의심 (88년 자체 로켓으로 인공위성 발사 성공, 장거리 로켓 기술 보유)
8위 이란, 2008년 인공위성 발사 성공으로 인해, 장거리 로켓 기술 입증, 그러나 핵을 보유했는지는 의심
9위 남한, 우라늄탄 개발 능력은 있으나 재처리/플루토늠 생산시설은 2014년까지 갖지 못하고, 중거리 미사일 기술은 있지만, 장거리 미사일이나 로켓 기술은 없음
10위 대만, 개발/보유 능력 있음
- 성질별 분류 -
실제 핵 보유국 ==> 8개국 (서방: 미국, 영국, 프랑스), (아시아 5개: 러시아, 중국, 인도, 파키스탄, 북한)
플루토늄 보유국 => 1개국 (일본)
핵 보유 의심국 ==> 2개국 (이란, 이스라엘)
추가될수 있는 ===> 2개국 (한국, 대만)
제거된 의심국 ===> 1개국 (이라크)
북한 수소폭탄 실험 할까?
국가 핵실험 =>수소폭탄(기간)
미국 1945년 => 1952년 (12년)
소련 1949년 => 1953년 (4년)
영국 1952년 => 1957년 (5년)
프랑 1960년 => 1968년 (8년)
중국 1964년 => 1967년 (3년)
인도 1973년
파키 1998년
핵실험을 한 대부분의 국가들은, 핵실험후 3~8년의 짧은 기간 내에 수소폭탄 실험도 하였다.
북한은 이미 플루토늄은 보유한 상태이므로,
고온 핵융합을 일으킬 중수소나 삼중수소만 추가로 확보하면 수소폭탄 제조도 가능할꺼 같다.
삼중수소 추출: 원자력발전소의 핵연료인 우라늄이 핵분열을 일으킬 때 많은 양의 삼중수소 발생
수소폭탄 폭발: 핵융합은 고온에서 발생하는 특성상, 플루토늄이 폭발하면서 고온 핵융합 조건이 이뤄지면 폭발
확실한 물증 없이는 UN 상임이사국 중공과 러시아를 설득할수 없다.
무기라면 무기의 국적까지 확실하게 알수 있는 정확한 물증이 있어야만 중국과 러시아를 설득할수 있다.
해당기사 "화약 흔적 안 나왔다"…수중폭발 가능성에 무게 (04.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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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서 링스가 대잠헬기로써 특별한 활약을 못한거 같아서
링스의 대잠 능력에 의문이 가고,
2일 사이에 2대나 사고가 발생하여 내구력에도 의심간다.
연기된 소해헬기사업 다시 앞당겨 추진 필요하다.
그리고 해상용 E-2C도 10여대 도입 필요하다 (대만과 일본도 10여대씩 보유중)
그리고 P-3C 중고라도 더 도입 필요하고, 할수 없으면 일본처럼 직접 생산이라도 해서 대잠 능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상시 구난 체계가 작동하기 위해서, 실제 투입이 가능한 구난함과 기뢰탐색함도 추가 확보하여 진해에 몰아두지 말고 각 함대에 분산 고정 배치하여 즉시 투입 가능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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