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이야기 : 강자에겐 호의적 약소국엔 배척하는 말레시아

그사랑이야기

Wednesday, 09 December 2015

강자에겐 호의적 약소국엔 배척하는 말레시아

화교/인도/말레이 원주민
인구 2600만명이 조화를 이루고

친근감있고
우호적인 인상을 느끼게 되지만 ..

강한나라와 약한나라에 대한
차별이 심한 편

강력한 독제체제 하에
발전을 많이 이룬 나라(싱가폴/태국/말레시아)

아시아국가는 일당 독제체가 강한 나라 일수록
많은 발전을 한기 특이하지

말레시아가 글타

말레이가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케도
난 말레이 매력을 느낄정돈 에인것 같다

..
..

말레시아 할매가 자여객인 내보고
묻는 첫 마디가

재팬 ..
꼬레아 ..

자여객한테 쪼메 우호적임

한국 새마을 운동
말레이시아의 펠다 운동

근대화 목적땜시 비슷하고
새마을 운동의 경험과정을 ..

심도있게 연구한 국가이기도 하다

한국/일본 vs 방글라데시/아프리카

몽땅 우호적이지 않고
쫌세이 국가답게 ..

강한나라에겐
아부하는 성격기질이 있어 보이는군 ..

말레이 종족과
짱께 화교인들 갈등은 의외로 심한편

어떤 나라던
다양한 갈등과 차별은 존재하지만

무슬림의 패쇠적 마인드는
말레이에서도 여전하지 ..

모스크 확성기의
찌직~찌직 흘러나오는 소리는 변함없군

오토바이 폭주족 같아 보이노

이바구는 않고
스맛폰에 열중하는 모양 ..

면상 쳐다보고 이바구 하기보단
스맛폰 보는기 편해서 글나 ..

와 저라노 ..

..
..

길가다 스맛폰 쳐다보고
삐딱하게 걷는 종자들 (박치기 할 확률90%) 있지

큰소리로 고함 질러제낀기 7번쯤 되는데
스맛폰 일주일 못보머 도라뿌겠군 ..

늙은종자나 젊은종자나
스맛폰중독자들 꽤 될끼야 ..

요기 좀 쳐다봐라 켔디만 ..
이쁘제 ..

말레시아인은 대체적으로
순한것 같다

이름 머꼬 했디 ..
듣긴 들었지만 .. 외우기가 어렵노

출처: http://classic.pe.kr/gg/

| 일반 | 2015/12/09 07:34 pm | 스크랩 | 이 글에 대한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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