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이야기 : Pursat 데브라강

그사랑이야기

Thursday, 05 November 2015

Pursat 데브라강

인간 창의력이 신장될 때

옛기억을 되살려
그때 웃긴 상황을

비~비 꼬아 제낄때가 있는데

인지능력은
대가리에서 활발해지고

기분좋은 유익을 얻기도 한다

이미 지난 그때의
장면과 기억을 되살려 ..

실~실 쪼갤때

기억력과 창의성이 높아지고
인지력 또한 높아지게 된다

..
..

고독한 시간이
많아질수록 글타

..
..

푸르사트(Pursat)
데브라강

프놈펜과 시서폰 중간지점
인구 18만여명의 소도시

데브라강을 끼고 있는
한적하고 평화로운 마을이다

욘마는 기분이 덱빨로 좋은지 ..
떼굴 ~ 떼굴 .. 굴러제끼더만

소의 수명은 안죽을 딴엔 40년까지 살고
개의 수명은 안죽을 딴엔 20년까지 산다

말을 모할 뿐 ..
소의 인지력이 더 뛰어나다

..
..

철공소 일 중
철대문에서 스텐대문으로 바꿋는 시기가 있었는데

경주서 15 ~ 20개 정도 만들었고 ..
철대문 제작은 의외로 만드는 재미가 좋다

..
..

철대문 만드는거 보이 ~
내가 만들때와 별반 다르지 않네 ..^^

페인트 칠하고
코등/눈까리/얼굴에 묻었을때 ..

신나로 줏 문떼제꼈는데
피부가 까맣게 변했고

20년도 넘었는데도
아직 흉터가 남아 있지

출처: http://classic.pe.kr/gg/

| 일반 | 2015/11/05 04:32 pm | 스크랩 | 이 글에 대한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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