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이야기 : 와까야마

그사랑이야기

Thursday, 11 June 2015

와까야마

와까야마성

1586년 기노강과 와카강에
해발 50M 산에 지어졌고 (토요토미 히데나가)

1619년 도쿠가와 이에야스 아들 요리노부가 크게 증축했고
천수각은 2차세계대전때 빠게졌지만 다시 지었다

당시 쪽빠리 평균 수명은 40대였는데..

도쿠가와 이에야스 75歲
도요토미 히데요시 62歲
노부나가 49歲

임진왜란 전
쪽꾹 정세 파악땜시 통신사를

서인 황윤길
동인 김성일을 파견하지만 ..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대한 평가는 ..
동인과 서인의 평가는 달랐다

..
..

체구가 볼품없어 보이고
평민출신이라 가볍게 여긴

동인 김성일

..
..

전투로 담력과 지략을 겸비한
인물임을 알아챈

서인 황윤길

사명대사가

1604년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강화를 맺고

조선인 3000여명 델꼬 오지만
손재주 뛰어난 도자기공들은

귀국하기를 거부함

..

..

결과적으로 조선은
도공기술로 돈 벌줄도 몰랐고 ..

기술자를 천시여긴 댓가를 또 치루게 된다

쪽꾹에 남게된 도공은
유럽서 도자기를 팔아 부를 얻게되고

앞선 선진산업 및 기술과 학문을 배워
쪽꾹 근대화에 일조를 하게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명나라를 치기 위해..

(정명가도)의 명분을 내세웠고

..
..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참전하지 않고

군량만 지원했다

풍신수길(토요토미 히데요시)거
할복 자살한 곳

..
..

요짝 와까야마 쪽엔
어제~오늘부터 장마권이 시작됐는갑다

비 맞고 잔차 차기도 머하네 ...(너무꺼 베릴라..)

25년 전
와까야마에 왔을때 보다 모한 것 같노..

출처: http://classic.pe.kr/gg/

| 일반 | 2015/06/11 08:46 pm | 스크랩 | 이 글에 대한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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