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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랑이야기 : 경주 양동마을
Sunday, 25 May 2014
경주 양동마을 


양동마을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마을이고

설창산 꼭대기에 구릉과 계곡이 있는데
나름 운치가 있는 양반마을이다



관가정

손중돈이 15세기말때
따로 독립해 살던집

1636년(인조) 월성손씨
벼슬을 하지않는 무인출신



양동마을 가옥배열은 욜타
초가집 보다 높은데 있는기 양반집구석임

(요 과자집 위에 조쪽 집이 손중돈집)



600년 옛날마을 전통을 보전한
110가구에 500명의 주민이 생활하고 있는 한국전통 마을

상류층 양반들은 조선시대
자손 대대로 살아온 곳이다 보이

종가집은 위쪽의 땅바닥 높은데 있고
초가집은 평평한 땅바닥 낮은데 있다

청백리인 우재 손중돈
성리학자 회재 이언적을

배출한 조선시대 양반마을


풍수지로는 역수지형인 양동마을은

성주봉은 붓/마늘쪽 삿갓처럼
사람의 심성을 부드럽게 해 범죄가 없고

학문의 깊이 땜시
마을이 번성하고 많은 인재를 배출하기도했다



정충비각

병자호란때 쌍령싸움에서 전사했는데
시체를 찾지 못했고 의관으로 초혼장을 지냈다

충혼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각



양동마을은
양민공 손소가 혈연관계 땜시
혼인후에 처가집에 살았는데

사위 찬성공(이번)도
요기 처가집에 장가와가꼬 자손이 번성하게 된다

즉 손씨와 이씨의 집성촌의
씨족마을로 형성됨



손씨와 이씨는 좋은 터를 잡아 집을 지었고
지금의 옛 건축물이 양동마을 구직~구직에 자리잡게 됨




향단

이언적(1491∼1553) 성리학자가
경상감사로 재직시 지은 조선중기건물

1543년에 지은집
요샌 웬만해가꼬 못 들가게 해놧는데

..
..

툭하머 ..
너무집에 무대뽀로 문열어 제끼고

댁빠리 쑤~욱 티나오디만 ..  뻐~이 쳐다보고   요카이까네 ..
원수이도 에이고  짜증나지



향단 미테 초가집에
경주 토종개  동경이 봐라

신라시대 5~6세기 부터 경주지역 토종개인데

사람을 잘 따르는 특징이 있고
꼬리가 없거나 짧다

..
..

옆에 가보이 추~욱 너러져가꼬
겔~겔 거레 삿터만  



향단 문은 잠가져 있고
담벼락은 ..

..
..





무첨당

1508년
6백년 집성촌 양동마을의 여강(여주) 이씨의 종가

기와집뿐만 에이고 쪼메난 초가집도 많은데
기와집의 하인/노비가 살던집이었으나..




경제사정 땜시
초가집에 살던 양반들도 있었다





조선시대 살림집은

안채/사랑채/행랑채/곳간채/별당채등
마당과 담장 대문등으로 이뤄져 있고



집구석 형편에 따라
2칸에서 수십칸짜리가 있으며

한반도 주거역사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는 곳
경주시 양동전통가옥 마을



경주시민은
입장료가 공짜지만

민증가꼬 뎅기기~ 귀찮아가꼬
마~ 입장료 내고도 들간다




경주유과와 약과가 약간 유명한데
맛 괘안타 ..




심수정과 별채

요기서 민박해도 되는데
짠짠한 벌레가 많기 땜시~  

보이는 족~쪽 손바닥으로 발라뿌머 됨 (쪼메난 지네는 괘안타)
난 바퀴벌레 한 20~30마리 손바닥으로 발라도 괘안터라



회화나무가 실~실 쪼개사코
심수정 지붕 여불떼기로 착 달라 붙은기 쪼메 징그럽노



1560년경으로 여강이씨 문중에서 세웠으나
철종때 불탔지만

1917년에 복원했고
여강이씨의 후손 이문환집이다





요 양동마을에 처음 온거 에이고
1993년 ~ 1994년도

울산현대중공업 8도크에 설치될 "골리앗 크래인" 동태 제작시
극동기계 하청업 소장이 이마을 출신이었다

그때 당시에는
마킹/절단/가공 몽땅 다 .. 기계제관물에 대한 정립이 덜 된시기였는데

(UT/RT) 계념자체도 히죽꾸리했고.. 공수가 2배 이상 추가됐고
(요테껏 크레인류 제작건은 좋은 기억이 없는편이다)

80명 가까이 1 ~ 4개월 정도 돈 못받았는 상황되가꼬 (마이 시달렸다)
좋은일 땜시 요기 온건 에이엿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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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 2014/05/25 10:45 pm | 스크랩 | 이 글에 대한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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