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이야기 : 반구대 암각화/천전리각석/공룡발자국 화석

그사랑이야기

Wednesday, 09 May 2012

반구대 암각화/천전리각석/공룡발자국 화석

thank.zip[17]

행복한
티라노사우루스   (일용할 양식이 풍족하이 ...)

반구대 암각화에
사람/물고기/동물들이 기레져 있고

요쪽 부근에 공룡화석이 있는 걸로 봐가꼬 ~

사람잡아 묵는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은 시대에 살앗다고 보여짐 (안 잡아묵힐라꼬 조오옷 빠지게 토꼈겠군 ..)

즉
노아홍수때 한방에 몰살 당했고
아틀란티스 대륙도 요때 수몰됨

울산 암각화 박물관

국내 유일의 암각화 전문 박물관이고
2008년 5월 개관했음

고려말 충신 포은 '정몽주'선생의 유배지인
대곡천은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중 하나인데
하도 맑고 깨끗해가꼬...
선녀도 보인다 ''' 컷떠라 '''

↙↙↙↙↙↙↙↙↙

보인다 약간 ~~ (갑자기 몬생겨 졌뿟노....>

요 다리건너 가머
쪼메한 대나무숲에 벌써로 맛좋은 깨구리 있는거 보고

땅바닥을 발로 확 내리 밟았디 마는
셋빠지게 토끼데..

(내 어릴때 깨구리 뒷다리 마이 꾸버 먹었찌~)

반구대 암각화

국보285호

가로 10m 높이 3m
암면에 그림이 기레져 있는데 ,,

바다동물 고래/거북이/물개/물새/상어가 있고
육지동물 호랑이/표범/멧돼지/사슴/늑대/여우/너구리 등등 ..

사냥할때 필요한 도구는
배/작살/부구/그물과
사람얼굴 몸등 300여점 있다

약 7000년 ~ 3500년전
신석기시대에 해당함

반구대 좌측으로
태화강쪽으로 흐른다
(요 사진 비밀 한개 있는데 아나 몰따~~~)

위에 그림 오른쪽 사진임
중간에는 반구암각화고
조용하다

천전리각석
대곡천 상류에 위치해 있다

신라시대
명문과 세선화가 새겨져 있기 땜시
각석이라고 함

가로 10m 높이3m 이고
암면이 15도 경사져 있다

청동기시대에
동물문양/동그라미/물결무늬/마름모가 새겨져 있음

신라시대때
행렬/돛단배/말/용이 새겨져 있고
법흥왕 시대의 명문기록으로 추정됨

사부지갈문왕 부인 지몰시혜가
남편이 죽자

그의 흔적이 남은 천전리 계곡으로
아들(진흥왕)과 함께 찾았다 요런 내용

언양서 경주가다 보머
우측에 반구대암각화/천전리각석
입구가 보임

(15년전엔 도로꼬라지가 구직~구직에 꼬부랑 산길 비슷햇는데 요샌 잘 따까낫다~)

공룡발자국 화석과 천전리 계곡은
마주보고 있다

발자국 보이나 ..
군데 군데 공룡발자국 같아 보이는게
몇자국 있음

1억년 전 백악기 시대의 공룡발자국 화석임

대곡천엔
여러 장소에서 공룡발자국이 있지만
요기가 가장 보존상태가 좋은데~

이구아나과의 고성룡족이고
이 일대를 평화롭게 지냈던 것으로 추측

땡큐 ~~
따따블 베리 마치 ~~

예지 뻬고~
몽땅 켁~!! 크 。。。 ♬♪

출처: http://classic.pe.kr/gg/

| 일반 | 2012/05/09 04:40 am | 스크랩 | 이 글에 대한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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