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이야기 : 영주 선비의고장

그사랑이야기

Wednesday, 25 May 2011

영주 선비의고장

sun_kim.zip[76]

조선시대 최초
사액서원이 있는곳이 경북영주

경북영주순흥(선비촌)은
안중근 의사의 본관

쪽빠리가 1907년 관아/민가에 불질러
180여채 없어져 버림

현판 - 토지 - 노비 몽땅 지원받고
명문가의 현명한 유생들이 공부한곳이다

조선문화의 상징이자
근거지인걸 알게 되는 ..

바로 이곳
영주소수서원/선비촌

소수서원 바로 건너편엔
한옥마을 선비촌이 있다

자존심 강한 영남 유림(儒林)의
전통 선비마을

옛 것을 아직 강하게 지키고 있는 듯하다

차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고
고요한 자연의 소리

옛문화의 정취를 느끼게 된다

달구새끼 3마리 요 안서
알낳는 모양~

초가집과 기와집의 조화
전통 옛정취를 느끼게 함

거무구안의 김문기 종가집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뜻

자신의 안위를 우선시 하지않고
현실을 비판할 줄 아는 부류

1900년도 건축물

김문기 종가집
장독대

입신양면의 인동장씨 종가
영주시 장수면 화기리에 있던 집

16세기 중엽에 건축됐다

조선시대 정치인은
나름 공부를 많이 한 선비가

과거를 통해
선발되었지만 ..

정치는

무(武)관보단
문(文)관에 의해 이루어졌고

폐단도 상당히 많았었다
주디로 쳐주끼고 당파싸움에만 열중한기 글타

무관(사무라이)에 의해 나라를 이끈 쪽빠리는
80년전에 ..

7만톤의 대형전함(야마토_1941年)
전투기(제로센_1940年)도 만들었고

지금은 5세대 스텔스전투기를 자체개발 중
짱께이 절반을 잡아 묵었지

기술을 우대하고 노동을 값지게 여긴 쪽빠리는
전함/전투기/전폭기를 기술자들의 손에 의해 제작

100년이 지나도
강대국을 유지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 반면

영양가 없는 간판에
치장해 제끼는 한국 학생들

실력보단
허영과 위선을 앞세우고 있는 한국

쪽꾹과 차이점을 생각해 봐라

선비 장단점
검소함과 나라를 위한 마음은 있을듯 하나

아랫사람을 무시하는 스타일은

현실의 위기감의 결여와
일에 대한 천한의식

편하게 사는것과 양반행세를 좋아 하고
세상에 보탬이 될

일에 대한 인식의 결여로
일을 즐길 줄 몰랐는기 크다

일본의 무사도정신
유럽의 기사도정신과는 달리

한국의 양반/선비정신은 ...

1910년 병합당할때

많은 양반/선비들은 쪽빠리 회유에
나라를 팔아묵는데 일조를 했었다

민비도 그중에 한부류
몰락해가는 양반 딸내미 한떽가리 시켜낫디 ..

짱께이/쪽빠리/러시아 .. 요기~조기
부터따 띳따 생지랄하디~ 켁

명성황후 조아하네

최신식군대를 개박살낸 역적年에 불과한 년이쥐

그 외 극소수는
민족의 독립을 위해 항쟁하던 시기때 .. (큰 역활을 한건 에이다)

많은 자금으로 도와준 부류도 있었지 ..
경주최부자와 경주 소규모 집안이 글타

출처: http://classic.pe.kr/gg/

| 일반 | 2011/05/25 05:28 am | 스크랩 | 이 글에 대한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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