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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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3 November 2015

미얀마 캄퐁 끄라부리강

태국의 서쪽해안 라농시는
미안마 최남단에 접해있는 해안부둣가

라농(Ranong)시 끄라부리강 건너편
미얀마땅 캄퐁(kawthoung)

요 끄라부리강을 기준으로
타이와 미얀마의 경계를 이룬다

무슬림 로힝야족/방글라데시 보트 피플(선상난민)
자주 나타나는 곳이기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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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족은 (태국_말레시아) 임신매매땜시
국제사회에 문제가 되기도 했다

라농부둣가에서
낙시배를 하루 임대(5~6만원선)해서 트롤링을 함

요짝서
저짝편 미얀마땅까지 헤엄치고 갈 수 있겠나...

끄라부리강과 안다만이 접해서 인지
다양한 고기가 많아

낙씨꾼들이 선호하는 해협임

안다만(andaman)

팍찬강은 요 윗쪽
안다만 서쪽은 인도양임

출처: http://classic.pe.kr/gg/

| 일반 | 2015/11/23 09:35 pm | 스크랩 | 이 글에 대한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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