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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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5 October 2015

가난한 삶은 행복과 별개

스퉁트렝 (Stung Treng)는
메콩강과 세콩강이 합류하는 도시

..
..

목재거래의 중심지고
사파이어/금 채굴됨

셜랴젼

굥쨔

라오족이 대부분이지만
캄보디아 종족은 욜타

크메르족 90%
짱께/베트남/참족/고산족

시장규모는
경주 중앙시장과 비슷하다

..
..

달러교환은 화교출신들이고
규모 큰 매장을 장악하고 있는 편

똑

제작된 나무배(똑)는
생선잡이 운반 교통 등등 ..

생계형으로 이용됨

눈에 띄이는것은 낡은주택

위생시설과 식수가 열악한
가난한 살림살이 같아보이지만

..
..

행복은

객관적인기 .. 에이고
주관적인기 .. 에이가

사는건 정답이
있니 ~ 없니케도

소박한 행복을
찾는것도 괘안아 보임

..
..

사는 환경기준
사는 환경시각이 틀리기땜시 ..

서민들 주거지역

환경에 비해 ~
행복한 면도 있어 보임

아침밥 할때
나무 때가꼬 .. 밥하고

고기 꾸불때 ..
숯으로 사용한다

철일하는 일꾼
살 사는편임 (집/차를 보유..)

800 종류의 다양한 물고기 있기땜시
이곳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잡은 물고기를 팔기도 하고
묵기도 함

한국말로 ..
안녕하세요

선교사가 요근방 있는 모양 ..
순수한 이들이 천국갈끼야 ..

..
..

출처: http://classic.pe.kr/gg/

| 일반 | 2015/10/25 04:11 am | 스크랩 | 이 글에 대한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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