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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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2 May 2014

이사부사자공원과 새천년해안도로

동해바다의 영토관리의 중심지이고
1500년전 신라시대 실직군주"이사부"

우산국을 정벌하고 울릉도/독도를
한국역사 최초로 편입시킨

신라 내물왕의 4세손인 이사부는
지증왕/법흥왕/진흥왕때 신라의 해상을 주도한 장군이다

새천년해안 유원지
삼척항에서 삼척해변까지의 4.6k/m 거리이다

소망의 탑

요 조형물은 도면도 없이
대충 기림만 기리제낀걸 임덕규가 제작

근덕에서 태백가는 산골출신이고
근면하고 성실한 제관사임

매년 1월 1일 해맞이축제가 열리고
동해안 멋진 일출을 볼 수가 있다

비치조각공원

다양한 조각품과 음악회를 할 수있도록 조성됐고
삼척바다와 절벽의 절경을 감상할 수있다

수로부인공원에서(해가사의 터)
증산해수욕장과 추암해수욕장 여불떼기
추암촛대바위

삼척해변
잔잔한 바다풍경 깨끗하제..

바다수심이 좀 낮은편이라가꼬~
짠체이 조개도 재수좋으면 제법 껀질 수 있다

삼척해변 사진찍는데
새벽이나 저녁때도 바다경치 괘안터라

삼척증산해수욕장
동해추암해수욕장

증산동 성황당

성황당의 유래는 마을 공동체의 역사
조선 숙종때 사람이 살기시작했다

32호가구에 170명
회화나무는 300년 정도됏고
마을 호주 이름을 부르고 가정의 평안을 기원했다함

언덕 전시관 계단은 수변으로 조성되가꼬
밤중에 멋진 경관을 연출한다

우산국을 조질때
위협수단으로 활용했던 나무사자를

울릉도/독도를 마주보고 있는
삼척증산에 전시했다

전시관 윗쪽은 투구모양이고
내부구조가 독특한기~
공간활용도를 깔쫌하게 설계되가꼬 건축되었다

투구형 중앙전시관 건물을 나오머
야외 전망대가 있는데 삼척증산의 잔잔한 바다를 보는것도 괘안타

맑은 날엔
울릉도가 잘 안보인다 ..

출처: http://classic.pe.kr/gg/

| 일반 | 2014/05/22 05:17 am | 스크랩 | 이 글에 대한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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