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든 따뜻한 봄이 오고 세월은 지나간다 내가 70~80년을 산다고 하면 .. 인생의 반환점을 지금 돌고 있다 이 글을 쓰면서도 기분이 좀 글쿠만 .. "미련한 자"의 마음은 잔치집에 있어도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다 잘 살기 위해 살고 있느냐 ~ 잘 죽기 위해 살고 있느냐 ~  광양매화꽃축제   하동군 화개면(花開面) 화개장터   남원의 광한루 춘향전으로 유명한 광한루는 전라북도에 있고 춘향과 이도령의 인연이 꼬여있는 누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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