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vvvvvvvv
ㆍ작성일	2018-02-17 (토) 04:02

ㆍ추천: 0 ㆍ조회: 93

http://classic.pe.kr/cafe/?myhomeboard.608.2

“ 쿠시나메(kushnama) ”

페르시아의 서사시
쿠시나메는 통일신라 서라벌과 아름다운 신라공주의 사랑에 관한 이바구

페르시아는
아랍공격으로 멸망당하자 (이라크 모슬지역)

아브틴은
신라에서 망명생활을 하게된다

통일신라왕 막내공주 파라랑
페르시아 아브틴왕자 타이후르

파라랑과 타이후르가 결혼해서 태어난 아들은
페레이둔 지금의 이란시조

페레이둔은 경주에서 태어나
성장한 뒤 페르시아로 건너가 이란을 건국하게 됨

어릴땐 봤던 괘릉 주위엔 울창한 나무가 많았지만
울산 포항간 고속도로가 생기기 전까지

전국에서 가장 통행량이 많은 도로
환경오염과 차량오염으로 인해 나무가 많이 없어졌노

경주 울산 중간에 위치한 괘릉은

페르시아 왕족과 친위대가
신라에 얼마나 왔는지 정확하게 기록되지 않았지만

괘릉 원성왕릉에 세워진 석상은
페르시아 왕족임에 틀림없다

페르시아인 일부는
신라 토착민과 결혼해 살고

타이후르와 일부 친위대는
울산 처용암 항구에서 페르시아 흑해로 향해 나라를 되찾기위해 떠나게 된다

울산 처용암 항구는
공단이 들어서면서 현재 항구 자취는 쪼메 남았지만

80년대 후반 송원칼라(쪽꾹기업) 공장이 지어질 무렵엔
처용항구에서 잡아올린 물고기를 회사 함바에서 질리도록 묵었지

한반도와 아랍과의
교역이 시작된 시점은

고려시대가 아닌
신라시대때 부터 교역이 시작되었고

경주에서 발굴된 천마총(天馬塚)의 황금보검은
로마시대 보검과 똑같은 문양이였다

훈족과 단지파가 지배했던 신라는
현재도 경상도가 한반도 지배계층임

일하는 마인드를 보면
허적떼기 종족과 차이가 많이 나는걸 느낀다

..
..

한반도 토착민이 지배한 백제와 고구려와는 다르게
5세기 까지 로마와 교류 했을 가능성이 있기땜시 황금보검이 글타

짱께와의 교류는 없다시피 했지만
법흥왕때 짱께와 교류가 시작됨

이란과 북한은
핵무기와 밀접한 관계를 이어온 테러 지원국

이란의 경제적 빈곤은
테러지원을 우선하니 이란국민 삶은 빈곤한 삶의 연속

일자리와 물가 폭동땜시
데모가 끊이질 않고 있다

참고

칭기스칸시조 알랑고아의 모친
신라여인

이란의 시조
페레이둔 모친 신라공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