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5-11-24 (화) 19:14

ㆍ추천: 0 ㆍ조회: 19

“ 귀국하까 .. 마까 .. 어야꼬 .. ”

노을이
사라질 즈음

오늘 라이딩은
쪼메 어렵노 ..

페달 밟아보고
푸켓공항서 귀국하던지 .. 말던지 ..

이슬람 사원 모스크

달구지가 신통찮아 ~
한참 뻗어 자고 있었디만 ..

..
..

부끄럼 타는 모양

불교도와 무슬림이 평화공존을 주장한
무슬림 여성 인권운동가 피살된 적도 있는 무스림여성 ..

히잡 쓴거 보이 ~ 깝깝해 보이노 ..

태국서 뱀을 안 본 날이 거의 없었는데

오토바이/자동차에 깔린
뱀을 하루에 몇마리씩 보이더만 ..

교장 불교도인
생선 무슬림

무슬림 다수인 남부
불교도 소수인 남부

..
..

고위직 공무원 대다수가 불교도임을 감안하면
불평등땜시 열받아가꼬 ..

무슬림 과격파가 불교도를 살해 ..
유혈분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모스크가 많아지는군 ..

무슬림 90%
불교도 10%

평화스럽워 보이나 ..
보이지 않는 증오는 여전히 남아 있고

시간이 지나 갈 수록
터러의 빈도수가 점차 증가할 거임

암다만을 몰래 건너
태국에 불법체류한 무슬림 로힝야족은

미얀마 시민권이 없기땜시 ..
방글라데시에서도 찬밥신세

태국서 말레시아쪽 멀티를
실패한 로힝야족은

태국 서남부 정글에
숨어지내는 경우가 많다

오줄없는 유엔난민 권고를 무시하고
로힝야족 난민신청을 거절한 태국은

불법체류자 로힝야족을
남부 라농(Ranong) 항구서

나무배로 .. 안다만으로 쪼까 내기도 햇다

영국식민지 시절
미얀마 지배층이기도 했던 로힝야족은

현재는 미얀마 불교 라킨족에 의해
다부로 떡땅시기 되고 있는 실정

미얀마로 쉽게 돌아가도 모하고
태국/말레이시아 인신매매 당해 ~

농장에 밀림노역과
고기잡이 통통배 생선잡이 강제노역을 당하고 있다

불법입국한 로힝야 난민이

태국반군 무슬림 무장세력과 합류해
폭동에 가담할 가능성도 있기땜시

군/경의 검문 검색 초소가 많다

미얀마서 탈출을 성공했다케도
타국서 겪는 냉대와 멸시는 ..

겪을 수 밖에 없을 것이고
멀티 성공하기까지의 험악한 삶의 여정도 절망적일 것이다

목선제작

무슬림 공동체가 더문 더문 있는기
이슬람 학교도 보이네 ..

손을 흔드고 반가워 하더만

귀여운
도마뱀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