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5-10-01 (목) 04:33

ㆍ추천: 0  ㆍ조회: 52       http://classic.pe.kr/cafe/?myhomeboard.406.1

“ ninh binh(닌빈) 땀꼭 ” 닌빈시와 가까운 땀꼭 9개 동굴을 통과하는 석회암 사이에 흐르는 물의 도시 땀꼭은 석회암 바위산과 자연 동굴의 비경을 감상하고 대나무여행코스는 나름 괘안타 자전거로 세리밟아 제껴 도착하는 닌빈 어지간하머 베트남서 자전거 타는건 말리고 싶다 빵빵 거레삿코 .. 소음에 짜증시럽더만 타국서 자전거 타는 색다른 매력은 있지만 좁아터진 도로에 꽤나 신경 거슬린다 .. 베트남 국민성은 부지런한기 한국국민성과 비슷해도 .. 삼판배 사공은 거진다 할매사공이 노를 젓는편 베트남여자들이 생활력이 강해 삶림살이는 베트남 여성이 도맡아 하고 느긋한 베트남 남자와는 달리 (한국서 일하는거 보이 ~ 글치만도 않더만..) 베트남 여자는 부지런하다 베트남 좋은여성도 극소수인데 직접와서 몇개월 지내면서 사귀는편이 .. 결혼 적령기는 한국 보다 8년 빠르다 장안날씨는 안개 낀날이 많은데 호수강물 습기가 높은산에 갇혀가꼬 글타꼬 함 잉어 사원 사원 주변에 잉어떼가 많다 길따란 강같은 호수서 유유히 흐르는 물줄기는 천연동굴 안으로 이어져 있다 호수수초와 석회수로 물든 에메랄드 빛깔의 강물은 나름 운치있고~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장안호수 별생각없이 기냥 와봤디만 괘안네 .. 씬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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