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5-06-20 (토)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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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능피폭 아는것 과 모르는것 차이 ” 방사능 위험성을 잘 아는 사람은 쫄기고 .. 모르는기 약이라꼬.. 기냥 생각없이 지내는 사람도 있지 .. 몇년 전 쪽꾹 깡통작업 물량이 꽤나 많아 주/야로 작업하는 사업장에 5개월 동안 거의 쉬지않고 야간 용접하던 사람(38歲) 어느날 .. 일하러 안나왔길래.. 물은 즉 .. 새벽따베 죽었다고 하더만 .. .. .. 사망 원인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 짐작컨데 .. 강도높은 방사선검사 원인 에이겠나싶다 방사능 검사할 시 .. 제대로 피하기만 해도 인체에 무해하지만 .. 어예아노 .. 내 짐작컨데 과로사 보다 방사선검사 원인도 있었다 싶다 돌발 원전작업이 글코 택도 에인 높은 공사금액이 글타 일본열도 1/3은 땅/물/생물/대기공기는 방사능 피폭땜시 좋지 않고 관동지역은 국제대회 땜시 언론조차 통제하는 수준 일본인은 어쩔수없이 기냥지내는 갑다 일본 전체인구 중 50% 러시아로 이주시키는 방안도 나왔었고 러시아 당국과 이바구 됐겠지만 조용한걸 보이 .. 괘안은 모양 .. 갑상선암 발병률이 수십배나 많아졌고 방사선 피폭 외엔 다른 요인이 거의 없다 알고 있는것 과 모르고 있는것 .. .. 위험한걸 알고도 관동쪽으로 여행하는 간띠 부은 종족은 용감해서 글코 이런 오줄없는 대범함은 화를 자초하는 꼴이 될 수도 있지 안글라 .. 후쿠시마는 농수산물로도 유명한 지역 고등어/칼치/표고버섯/생선류와 스시는 가급적 멀리하는기 낫다 껭께이 지역도 농수산물로 유명하지 .. 방사능 피폭은 10년 후 .. 나타 날끼야 .. 유령마을이 많아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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