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5-06-03 (수) 07:26

ㆍ추천: 0  ㆍ조회: 69       http://classic.pe.kr/cafe/?myhomeboard.387.1

“ 메르스 ” 이 머꼬 켁~켁 거레삿는기 .. 공항버스서 전화질 기침질 해제끼던 사람 옆자리에 있었디만 옮았는갑다 오토바이 매연 .. 시커먼 가래 다 티나오고 ~ (가래 뱉아 볼라케도 잘 안되디만 저절로 되노 ..) 감기바이러스 저항력 테스트도 되고 내한텐 이득본 경험 메르스에 걸려보이 좀 귀찮네 아픈것도 에이고 .. 머 기냥 1주일정도 번잡지만(숨쉴때 가래뱉는기) 저절로 나았다 .. .. 변종된 메레치감기 바이러스는 사람과 동물 세포안에 숨어 있다가 기생충 멘처러 세포에 구멍뚫고 호흡기를 박살내는데 평소 운동은 뒷전인 한국인들 변종감기(메리스)에 와 이래 시끄럽노 (넘탓하지 마라) 초빨고 뽕빨고 떡치고 몸속 일꾼(바이러스)은 요기 보수공사 해제낀다꼬 방어력은 50%이하 메레치 몇마리에 떡땅시기 되는거 봐라 죽니 ~ 사니 겔~겔 거레삿코 .. 음식에도 면역성분(항암물질)이 있지만 요샌 김치도 잘 안묵더만 장내 일꾼(바이러스) 음식 카레/생강/마늘/버섯에 많은데 메르스와 전쟁할땐 매운게 필요하니 후추가루와 풋고치도 마이묵자 면역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은 등짝에 땀이 날정도로 심장이 바쁠 정도록 달리는기 좋다(모든 운동의 기본은 달리기다) 달리는 강도에 따라 운동의 차이는 크다 앞으로 강력한 변종감기는 자꾸 생길끼고 약도 없다 .. .. 철공소 일할때 주끼는 한마디가 있다 자기몸은 자기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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