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5-05-13 (수) 20:01

ㆍ추천: 0  ㆍ조회: 29       http://classic.pe.kr/cafe/?myhomeboard.371.1

“ 철골설계의 분석/계산분야와 디자인분야 ” 철골설계/기계설계는 분석해 계산하는 분야와 기냥 그림만 기리제끼는 쪽이 있다 제도능력을 겸비한 공고출신들도 많고 단순구조물 설계를 외주에 맡길경우 장당(35만 ~ 15만원) 비용도 무시 모하기 땜시.. .. .. 몇년전 까진 직접 기리제낀 경우가 많았지만 요샌 공장이 없을 경우 입찰서 제외됨.. 간단한 도면설계는 기계과 출신의 공고/전문대 출신들만 해도 충분하다 설계도면은 기술력이 앞선 나라걸 베껴가꼬 맟춤형 건조물을 짓는 경우가 많은데 .. (단순 건축물과 구조물은 제외) 분석과 수치계산하는 법을 배웠지만 제대로 사용할 빈도가 거의 없고.. 비싼돈 줘가메 배운걸 까묵기 일쑤.. 건조물을 분석해서 계산할 정도의 설계자를 필요로 하는 업체는 많지 않다 도면을 기냥 베끼는 수준땜시 단순직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CAD는 공구에 불과함) .. .. 설계를 능숙하게 할려면 제도능력 현도능력 도면분석력도 갖춰야 하지만 대부분 그림기리는 수준 .. 고단위 설계능력은 수십년 경험이 있어야 될끼야.. 자연재해 땜시 줏 터져뿟노 .. 요 철구조물은 넘꺼 베껴가꼬 제작했나 보군 중량및 강도계산을 잘못됐는지 한쪽으로 기웃뚱 넘어갔더만... 기능공에서 기술자가 되기까지엔 수십년의 노력과 공부가 뒤받침이 있어야 하고 .. .. 제작경험치가 쌓일수록 노하우가 쌓이기 땜시 기술인력은 무형의 자산

	628	모순된 이념과 위선된 사고	2018-06-03		627	한국의 영적지도자(목사)	2018-06-02
	626	시화방조제	2018-05-29		625	제부도	2018-05-29
	624	합교천	2018-05-22		623	왜목	2018-05-13
	622	면천성읍과 당진향교	2018-05-04		621	20년 전	2018-05-01
	620	트럼프의 종전과 평화협정	2018-04-28		619	태평스럽고 평온한 때인가	2018-04-15
	618	산업계와 연구중심대학교의 연계	2018-04-10		617	자율주행차와 GPU	2018-04-07
	616	영주 서산서원	2018-04-01		615	천국과 지옥	2018-03-28
	614	기후조작	2018-03-14		613	직관은 타고나는 것	2018-03-13
	612	삶의 질과 전력 소모량	2018-03-06		611	인공지능(AP)으로 대처 될 직업	2018-03-02
	610	무단 영공침범한 짱께 정찰기 Y-9	2018-03-01		609	까마귀와 비둘기	2018-02-26
	608	이민이 늘고 있다 도망치지 마라	2018-02-24		607	노무현과 박근혜	2018-02-13
	606	인공지능 알파고 제로(AlphaGo Zero)	2018-02-13		605	GM 철수를 부추긴 원인	2018-02-12
	604	강성노조 반기업 정서	2018-02-11		603	춘추전국시대의 순망치한	2018-02-09
	602	북한을 짱께국에 뻿길 상황	2018-02-05		601	트로이 목마(Trojan horse)	2018-02-01
	600	물리적 상식에서 벗어난 능력	2018-01-28		599	Heaven	2018-01-21
	598	22년 후	2018-01-01		597	천국 혼인잔치	2018-01-01
	596	동방끝 해 떠오른 곳 서라벌	2017-12-31		595	블루문(Blue Moon)	2017-12-31
	594	악령에 사로잡힌 좃문떼갈의 저주	2017-12-31		593	형제의 나라 이스라엘	2017-12-31
	592	Basel 3 시행으로 한국은행/짱께은행 위기	2017-12-31		591	동방박사 세사람(three kings of Orient)	2017-12-25
	590	폐업과 빚진 도산	2017-12-11		589	평창올림픽과 짱께비트코인(BTC)	2017-12-08
	588	북폭 대비	2017-12-04		587	가룻유다와 닮은 한국인	2017-11-29
	586	에어비앤비 숙소	2017-11-19		585	트럼프의 아시아 방문 한국은 빠졌다	2017-11-18
	584	해군 제2함대사령부와 평택차이나타운	2017-11-12		583	설악산의 비경	2017-11-05
	582	조선왕릉의 서오릉	2017-11-04		581	악마의 축제 할로윈 halloween	2017-11-01
	580	홍진호의 납북과 좆문떼갈의 음모	2017-10-30		579	travel	2017-10-22

	12345678910111213